그리고 나는 지금 이 세상에서의 삶은 뭔가 연습일수도 있다고 생각함 어쩌면 (우리 기준으로) 죽고 나서가 이제 진짜 삶 시작일수도 있을듯 아니면 죽은 사람들만 모여사는 세상이 있을수도 있고 아니면 환생하되 전생의 모든 기억을 가진채 다른 모습으로 환생하는 또다른 세상이 있을수도 있고...
당연히 없다고 생각해 이미 지금 생에도 정답은 없어 똑같은 걸 두고도 의견은 무조건 갈리기 마련이고 심지어 밝혀진 과학적사실마저 몇백년 몇천년을 거치며 뒤바뀌기도하눈데...더 나아가서 심지어 법같은것도 사회적?으로 인간이 사회적으로 편리하게 살아가기위해 만들어낸 것일 뿐이지 법이 정답인것도 아니고 그냥 정답은 없는거같아
난 사후세계 없다고 생각해! 영혼도 없다고 생각함.. 내가 생각하고 느끼는것들, 감정들 모두 그냥 단백질 덩어리인 몸속에서 화학물질들의 작용에 불과하다고 생각해,,, 죽는다는것도 그냥 화학적인? 작용이 멈추는것. 사후세계도 없고 그냥 죽으면 나무 썩는것처럼 썩는거뿐일거같아
왜 살아가야하나
삭제된 댓글 입니다.
티비같은 메스컴이 만들어낸거라고 생각해
다들 잘 사는 척이라도 하면서 사는데 그렇게 못할것 같으면 죽는게 앞으로 살 날보다 더 나은 선택아닐까
너가죽고나서 주변을 생각해봐 너가 없는 니주변사람들의모습 난그생각하니까 죽고싶단생각 못하겠더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인위적
삭제된 댓글 입니다.
없어..ㅋㅋ
단 한번도 없어 게녀 말대로 나 자신에게도 솔직하지 않은데 뭘ㅋ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직 이루지 못한게 있어서
죽어서 잃게되는 행복한 것들이 너무 많은거 같아서
@AMES 아니야 뭘 ㅋㅋㅋㅋ 난 뭔가를 이뤘을때 그 특유하게 오는 미칠것같은 행복감이 좋아서 그걸 계속 느껴보고 싶은거같아 잊혀지기 전에 다 해보자 다신 못할테니깐 이런 감정도 있고
그 이유를 찾기 위해서
나는 왜 나일까 내 가족은 왜 내 가족일까? 그 수 많은 사람들 중에 왜 나는 나로 태어났지?
성장은 왜 있는 걸까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난 예수가 남자고 백인이랑 황인이랑 섞였다고생각하고 살았는데..!
그리고 예수자체가 서양에서나온 종교니까 인종은 서양쪽으로 상상이되겠디
@엣치기침이콜녹 와우...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내가 그사람속을 보진못했으니까 외관적인 모습만 보게됐기때문이겠지
내 이름이 만약에 ㅇㅇㅇ이아니라 ㄴㄴㄴ으로 태어났으면 지금처럼 생각하고 사는게아니라 아예 다른사람처럼 살았을까?
사주보러갔을때아저씨가 알려준건데
이름은 옷같은거랬어
이름때문에 내가어떤 대우를 받냐가 바뀌는거지 근본적인 내가바뀌는건아니래
난 사람이 무언가의 세포 안의 엄청 작은 무언가라고 생각해
하나의 사소한 선택으로도 5초 앞 미래가 바뀌는게 참 신기함..이선택을 안햇으면 무언가 달라져있을거니까
인간은 이 세상에 다 필요하기 위해 태어났다잖아 나는 이게 인간의 합리화가 아닐까 싶다 김길태 이런애 보면 뭐가 필요해
신은 존재하지 않아 신은 사람이 사람을 통치하기위해 또는 삶이 힘들어 허구의 존재를 만들어서 믿는다고 생각해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리고 나는 지금 이 세상에서의 삶은 뭔가 연습일수도 있다고 생각함 어쩌면 (우리 기준으로) 죽고 나서가 이제 진짜 삶 시작일수도 있을듯 아니면 죽은 사람들만 모여사는 세상이 있을수도 있고 아니면 환생하되 전생의 모든 기억을 가진채 다른 모습으로 환생하는 또다른 세상이 있을수도 있고...
왜 성인은 18~20살이후라고 결정한걸까? 25이 기준이 될 수도있고 30일수도 있는데말이야
수명이 점차 길어지다 보니까 18살이든 20살이든 아직 어린 거 같음
인간의 상상력은 정말 이루어 질 수 있을까
만약 사후 세계가 없다면 우리가 죽으면 그대로 끝이라면 그냥 그게 끝이지 않을까 우리가 잠을 잘 때 꿈을 꾸지 않는 한 그 순간들을 기억하지 못 하는 것처럼 우리는 그대로 그냥 죽는 거일 거 같아. 죽으면 무언가를 생각하지도 보지도 못 할 거야. 그대로 끝- 그냥 끝.
삭제된 댓글 입니다.
당연히 없다고 생각해 이미 지금 생에도 정답은 없어 똑같은 걸 두고도 의견은 무조건 갈리기 마련이고 심지어 밝혀진 과학적사실마저 몇백년 몇천년을 거치며 뒤바뀌기도하눈데...더 나아가서 심지어 법같은것도 사회적?으로 인간이 사회적으로 편리하게 살아가기위해 만들어낸 것일 뿐이지 법이 정답인것도 아니고 그냥 정답은 없는거같아
사후세계가잇다는건 넘 인간중심적이지 않나싶다 그럼 동물도 생명인데 동물들의 사후세계가 있다고 생각하진 않잖아
난 사후세계 없다고 생각해! 영혼도 없다고 생각함.. 내가 생각하고 느끼는것들, 감정들 모두 그냥 단백질 덩어리인 몸속에서 화학물질들의 작용에 불과하다고 생각해,,, 죽는다는것도 그냥 화학적인? 작용이 멈추는것. 사후세계도 없고 그냥 죽으면 나무 썩는것처럼 썩는거뿐일거같아
사랑,슬픔,분노 이런것도 외부의 자극으로 인한 몸속 화학물질들이 반응하는거라고 생각함! 근데 이렇게 생각하면 인간 겁나 하찮아보이고 다 그냥 고깃덩어리에 불과하다는 생각 들어서 시험이나 발표 대인관계에서 전혀 안떨리고 덤덤하게됨
사후세계라는건 우리가 잘 때 꿈꾸는걸 이어가는것이 아닐까
인간..왜사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