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95A0395A89BA5105' class='txc-image already_attached_image' /></p><p class="cafe-editor-text">짤은 미방쓰<br /><br /><br />난 변한다고 생각해.. 왜냐면 나는 어릴 때랑 완전 내 노력으로 성격도 바뀌고 그랬기때매..! 자기가 절실하거나 뭔가 변해야겠다. 스스로 느끼몀 변할 수 있는 거 같아<br /><br />근데 타인에 의해서는 변하기 힘든 것 같아.. 갠적인 생각으룽!</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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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나는 진짜 어릴때랑 내 노력으로 성격 개선을 많이하고 변한 걸 경험했거둔.. 근데 이게 나 스스로 변해야겠다. 맘먹고 심각성을 느끼구 변한 거기 때문에.. , 근데 어찌보면 이 심각성도 타인들에 의해 느끼고 깨달은 것도 있긴 하지만 어쨌든 내 자신이 깨닫고 변해야 가능한 것 같아,,, ㅜㅜ
변하든 안 변하든 변할거란기대도 변하지않을거라는 확신도 안 하는게 제일 마음 편하더라.. 내가 나의 속도에 맞춰서 나를 성찰하고 성장했던 것 처럼 그 사람들도 자신의 속도가 있겠거니.. 그냥 나는 나에게 닿았던 시기의 사람밖에 모르니까 그 만큼만 보고 판단하면 되는거임 그걸 어떤 방향으로든 갱신시키는 건 당사자들의 몫인거궁.. 걍 뭔가 나와 다른 사람들의 과거와 미래를 섣불리 확신하고싶지는 않오.. 내가 변하고싶어하는 사람이라서 그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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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나는 진짜 어릴때랑 내 노력으로 성격 개선을 많이하고 변한 걸 경험했거둔.. 근데 이게 나 스스로 변해야겠다. 맘먹고 심각성을 느끼구 변한 거기 때문에.. , 근데 어찌보면 이 심각성도 타인들에 의해 느끼고 깨달은 것도 있긴 하지만 어쨌든 내 자신이 깨닫고 변해야 가능한 것 같아,,, ㅜㅜ
스스로 변하는 경우보다 남에 의해 변하는 경우를 많이 봤어
그게 생각이 됐든 태도가 됐든
시대도 변하는데 사람도 변해야지.. 난 분명히 변한다고 생각함
ㄹㅇ 자기가 변해야 돼.. 남말은 소용없더라
진짜 자신이 변해야함 나도 성격 내 의지로 바꾼 케이스...근데 겉성격은 바껴도 그 깊숙한 내면은 바꿀 수 없는 거 같아ㅠㅠㅠㅠㅠ
어떤 사건과 계기, 환경 등이 미미하게라도 변화를 주는 것 맞는 것 같은데 본질이 변한다기보다는 태도가 변해
변하는 건 내가 부딪혀서 스스로 깨닫는 게 최고야
친구랑 많이 싸웠는데 뭐가싫다고 말해도 변하는거 하나 없더라 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이런애랑 친구하면서 존나 느꼇어 사람은 변할 수 없다는걸
변해도 쓰레기인성은 속에 있다는걸 느꼈어 걍 사람은 존나 안변해~
걔만 생각하면 존나 화나네....진짜 존나 이기적이어서 존나 싸웠는데 그 이기적인거 어디안감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ㅎ
천성이랑 성격이랑 가치관은 다 별개인 것 같음 천성은 안바뀜 성격은 바뀜 가치관도 바뀜 근데 성격 바꾸기보다 힘듦 사람 안바뀐다는건 천성 때문인듯
변할 수 있는데 머리가 띵하게 된 계기가 생기거나 변하고 싶다거나 변해야하겠단 생각을 하지않는 이상 안변하는거 같아. 정말 스스로 깨닫는게 중요한거 같아...
정말 너무너무 주제에 맞게 쓰고싶은데 살아오면서 완전히 변한 사람 한명도 못봄,,,
기질이 고쳐지기는해도 그 천성은 못 바꾼다고 생각함 바뀌었다고 한다면 그건 그냥 원래 가지고 있는 천성이 기질을 고침으로써 드러난거
절대 안 변함 그렇게 n년을 살던 사람이 갑자기 변할리가..
힘들때 바뀌는거같아. 내가 너무 힘들었으니까 다시 이렇게 하지말아야겠다...라고 생각할때. 예를들자면 사람을 너무 믿었다가 배신당한 후로는 사람들을 잘 믿게되는거, 거리를 두는것처럼.
환경이 바뀌면 변하드라
자기의 잘못된 행동으로 존나 힘든 일 겪어보면 닥 변함 ㅇㅇ
ㅇㅈ
자기가 스스로 깨닫고 변하지 않는 이상 절대 안변함 타인이 백날 말해봤자 무쓸모. 그리고 변하는 것도 천성이 원래로 돌아가는 것 뿐이거나 변하는 척일 뿐
학교도 안나가고 공부도 안해서 학고 받았다가 학교 ㅈㄴ 잘 나가고 공부 개열심히 해서 전공 올A 받음
변하든 안 변하든 변할거란기대도 변하지않을거라는 확신도 안 하는게 제일 마음 편하더라.. 내가 나의 속도에 맞춰서 나를 성찰하고 성장했던 것 처럼 그 사람들도 자신의 속도가 있겠거니.. 그냥 나는 나에게 닿았던 시기의 사람밖에 모르니까 그 만큼만 보고 판단하면 되는거임 그걸 어떤 방향으로든 갱신시키는 건 당사자들의 몫인거궁.. 걍 뭔가 나와 다른 사람들의 과거와 미래를 섣불리 확신하고싶지는 않오.. 내가 변하고싶어하는 사람이라서 그렁가
변할 수 있는데 열악한 환경에 놓이면 다시 본성이 슬금슬금 기어나오더라.. 나도 다른 사람도. 여유로운 상황에서는 노력에 의해서 바꿀 수 있는데, 다시 위기가 오면 돌아오는 듯..
안변한다고 생각했는데 지나고 나면 변하게되더라 내가 필요할땐 변하지않는게 문제..
안변해 내가 남친이랑 헤어진것도 남친의 어떤 행동때문에 헤어졌는데 계속 바꿀수있다 이말로 헤어질때마다 잡음 난 계속 기다려줬는데 절때 안바뀌더라.
남자친구 변해가는과정이라 너무행복해
상담사선생님이 그러셧어
사람은 누구나 변한다
속도에서 차이가 있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