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이제까지 대간중 제일 힘들었던것 같아요.. 눈에 발이 푹푹빠지고,, ㅎㅎ 그래도 종주하였다는 기쁨에. 그리고 하산식에서 맛있는 한우를 먹는 기쁨에 대간을 또 하나 마무리 하였습니다. 벌써 25차..17번만 하면 저희는 졸업을 합니다.
진부령까지 안전산행을 할께요.
https://youtu.be/ykRTXbG9TjY?si=9d4TKSjeY-UKvgPz
첫댓글 즐감합니다.겨울속의 소백 야간 산행잠를 깨우는 생명의 시작 일출 광경눈위의 다양한 발자국 소리변함없는 소백의 능선길수고하셨습니다.
첫댓글 즐감합니다.
겨울속의 소백 야간 산행
잠를 깨우는 생명의 시작 일출 광경
눈위의 다양한 발자국 소리
변함없는 소백의 능선길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