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밤을 날아서..

안녕하세요
노을진석양님^^
오늘도 😁 반갑습니다

주간 중에 쉬어가는 목요일 새벽입니다.
잘 주무셨지요?
잠이 보약입니다.
나이 들어 갱년기 걸린다는데 저는 그 시기를 모르고 지나간 것 같아요.
농사일에 회사일에 바쁘니까요.
집에 오면 집안 밀린 일…
잠이 안 올 수가 없어요.~(꿀잠)

오늘도 수고하심에 감사함을 담아 청곡 신청합니다

I've been Away Too Long
@George Baker Selection

천국의 기억@장정우

잘가요@주호

반가운 선재길님 ~~
하루가 바쁘시는군요
그런데도 음악과 함께
하심 부지런함 있답니다
이쁜하루 되세요 ~~

반갑습니다
서린님도 고운 하루 되세요

이른 아침 동행 하여 주시어서 감사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사랑과 이별의 아픔은 다 있는것 같습니다.
현명한 사람은 빨리 잊고 행복함으로
사는게 맞지않나 생각 됩니다.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그럼요~~
이 또한 지나가리니..
그 시간에 머물기엔 선재는 어깨가 무거워요.
업고있는 아가들이 셋이나 있어서 열심히 살아가야 하는걸요.
사랑과 이별은 항상 공존한다고 봅니다.
같이 해준 시간이 감사했고 고마웠다는 생각이 요즘 들어 생각나는것은 있는자의 무게감...ㅎ
그냥 그렇다구요
그냥 선재의 생각이요~~

이제 강원도에도 흰눈이 다 녹아가고 있갰지요~~~

주신청곡 ~~~아침 준비 하면서 듣고 있어욤~~!

설마요.
버당엔 눈이(길가는)녹았구요.
회사 단지는 눈이 한가득이래요.
일.월 또 눈이오면 쌓일겁니다.

아이고 하나님
강윈도에도 햇불로
녹녹여 주시와요

ㅋㅋ 시간이 되면 녹을거여요.
한4월 되면유

또 달력을 한장 넘어 가야
하는군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