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ren Buffett's wife Astrid is overheard complaining about a $4 cup of coffee at 'summer camp for billionaires' in Sun Valley,
Astrid Buffett griped to a resort employee in Sun Valley, Idaho, about the coffee's cost, the New York Post says. Her husband is worth $115 bil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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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부자는 그냥 되는게 아닌듯요....
요즘 젊은이들 버는대로 다쓰고 결혼도 안하고 돈도 안모으고 다 쓴다던데요?
이제 부동산은 누가 사줄까요?
부자집은 골드스타 선풍기 아직까지 쓰던데요?
금성 선풍기 보고 놀랬음
맞아요. 대한민국은 겉만 뻔뜨르르한 빈자들이 많은거 같아요.
본문 사진 밑에 워렌 버핏은 검소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적혀 있네요.
부창부수네요. 근데 부자들보면 어떤 기준 새우고 낭비하는걸 극혐하는 사람이 많은거같아요. 액수보다는 어떤 카테고리가 있는듯
부자들은 마인드가 다르다 역시 ㄷㄷㄷ 한국에선 스벅에서 줄서서 커피마시는데...버핏옹이 보면 기절할듯 ㅎㅎㅎ
제가 아는범어동 빌딩주는 수성구에 빌딩이 통으로 자기꺼 3갠데 제니스 살고. 몇년전 이면도로에 원룸을 샀는데 이게 세가 안나감. 한1년 넘게 세가 안나가니 자기가 이사들어갈려고 준비. 공실보고 너무아깝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