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꼬리표.
요즘은 다 폰으로 받는다고 하더라
출처: 우리 동네 목욕탕 원문보기
첫댓글 와 이거 진짜 오랜만에 본다.....쌤이 교탁 앞에서 한 명씩 호명하면 나가서 이거 받아갖고 안 보이게 들고 자리로 가고 그랬는데.... 와
지금도.....저러케 주는뎁....
맞어 보고 잘게 찢어서 버려야 되는데
나 얼마전에 저렇게 줬는데...ㅎ
지금도 저렇게 줬....^^;
지금도..ㅋㅋㅋ
엥 이거뭐야?나이 많은데(?)뭔지 모르겠어ㅋㅋㅋ
꺄아아악 꼬리표 받는날 심장 터진다고 정말
우리는 그냥 게시판에 a4용지로 번호대로 쫙 붙여놨었는디....
오 진짜 오랜만이다ㅋㅋㄱㅋㄱㅋㄱ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추억이다ㅋㅋ
와 ㅋㅋㅋㅋ진짜 추억
첫댓글 와 이거 진짜 오랜만에 본다.....
쌤이 교탁 앞에서 한 명씩 호명하면 나가서 이거 받아갖고 안 보이게 들고 자리로 가고 그랬는데.... 와
지금도.....저러케 주는뎁....
맞어 보고 잘게 찢어서 버려야 되는데
나 얼마전에 저렇게 줬는데...ㅎ
지금도 저렇게 줬....^^;
지금도..ㅋㅋㅋ
엥 이거뭐야?나이 많은데(?)뭔지 모르겠어ㅋㅋㅋ
꺄아아악 꼬리표 받는날 심장 터진다고 정말
우리는 그냥 게시판에 a4용지로 번호대로 쫙 붙여놨었는디....
오 진짜 오랜만이다ㅋㅋㄱㅋㄱㅋㄱ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추억이다ㅋㅋ
와 ㅋㅋㅋㅋ진짜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