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14억 짜리가 무순위 청약 뜨면서 청약홈 마비시켰었음
처음 분양받은 사람이 피받고 팔았는데,
이후 부적격자인게 걸림
판매자, 구매자, LH 셋이 싸우고
결국은 회수조치되어 재청약 받은 것
판매자랑 구매자는 민사소송중
A 당첨 -> B에게 프리미엄 얹어서 팜 -> A 부적격으로 취소되어 B 소유권 상실 -> 취소 무효 소송 -> 7년 소송 후 패배 -> 무순위 청약 나옴
청약 경쟁률은 무려 294만대 1
(동탄+용인+성남=인구 합한정도 숫자)
분양가는 2017년 최초 공급 당시 가격이다. 무순위 사후 접수 물량은 4억8200만원
첫댓글 아하...? 이렇게 나온 거였구나. 안 그래도 어떻게 된 건가 했었는데....
B씨는 우짠디야☆
와..저렇게해서 나온거였구나;;
B는 배아파 뒤지겠다
B 아까워서 어떡해 ㅠㅠ
아 우리집 현관문 처음 보네 저기구나😊
우리집 포장 잘 되어있네 😚
아 저희집 막 찍으시면 어떡해요
오...저런 사연이 있었구나
아 우리집 전국민에게 공개됐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