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별인줄 알았다는 반딧불 친구도 있고
나는 품격있는 나무인줄 알았는데 들풀
나는 화려한 꽃인줄 알았는데 들풀
나는 인기있는 산삼인줄 알았는데 들풀
하다못해 들꽃이라도 된줄 알았는데 들풀
난 들풀
이제야 알았네 들풀이란걸
들풀
-문병란
밟히지 않고 사는 풀이 어디 있으랴
사랑하지 않고 사는 마음이 어디 있으랴
바람이 분다
들풀도 가슴을 쳐야 흔들리고
사랑도 가슴을 쳐야 흔들린다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그 고통의 흔들림이 없이는
아름다운 사랑의 꽃도 필 수 없으리
밟히지 않고 사는 풀이 어디 있으랴
그 굴욕의 밟힘이 없이는
푸른 생명도 얻을 수 없으리
흔들려야 한다
가슴을 쳐야 한다
들풀도
사랑도
그것이 삶의 빛이다
아침에 선선한 바람이 붑니다
오늘도 새날에 감사드리며
값지고 멋진날 만들어 가시게요
화이팅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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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모임방
동병상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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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0
25.09.03 05:14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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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들풀같은 사랑은 아픔과 시련이 있었기에
빛이 나는 사랑으로
가슴에 묻어나는 모습이
바다와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침엔 선선합니다
오늘도 기쁨가득한날 만들어가시게요 ㅎ
좋은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날 만들어가시게요 ㅎ
꽃도나비도 사람도 함께여서 좋아요~~^^♡
감사합니다
모두 행복하시게요 ~^--^*
들풀도 다 나름대로 쓰임새가 있겠지요 ㅎ
오늘도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들풀의역활은막중하겠지요
모든먹이사슬의기본ㅋ
늘 멋진날되시게요ㅎ
들풀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다 소중합니다
서로 다를뿐ㅎ
오늘도 소중하게보내시게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