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그날 입니다
일년전 티비를 보면서 마음을 졸이면서
마음한쪽에 분노가 일던 그날 이야기가 아니구여
우리 고향마을 이장선거 날입니다
엇그제 전북 고향마을에 갔는데
이장후보가 누구와 누구가 나왔는데 동상은 누가 맘에든가
동네분 하나가 물어봅니다 곤란했습니다
살지도 않으면서 누구를 평하기가 좀 그래서
둘다 좋은점만 말하고 왔는데
속으로는 누가 되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은 있었습니다
자기가 되면 부녀회장도 바꾼다는둥 누구는 농사없는분들에게
쌀한가마 돌렸을지 모르다는둥 마을옆 태양광 업자가 마을 발전기금
줬는데 누가 꿀꺽 했다는둥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오늘밤 결과가 궁금합니다
여기 회원분들도 이장님이 여럿계실걸로 생각됨니다
인터넷이나 카페활동 등 소통을 많이 하시기에
어떤일이건 무난하게 잘하실것 같습니다
첫댓글 이장 선거에도 많은 일이 벌어지네요
장한성님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분이 되었으면 하네요 ㅎ
그랬으면 좋겠는데
세상일이 뜻대로는 안되는거라 아직 결과는 모르겠네요
이장?
참 마니들 서로 하려고
6.25때 난리는
난리도 아니라네요
장이 좋긴 좋은가 봐요
맞어요 어떤마을은 싸우고 난리라네요
촌 마을 이장님
권한 억수로 쎄요~^^
맞습니다 이권에 개입하기도하고 여러가지 많지요
그래두 술파티 해야죠
선거인데 ㅡ
마을이 편안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당선되면 어떤분은 일년치 월급을 기부하는 분들도 있긴 하드만요
한성님이 허셔유
거주자가 아니라서 자격도 없네요
마을 대통령이니요ㅎ
마을일은 모두 관여 하게 되지요
그런데 성실하게 어르신들 잔심부름이나
불편한거 해결해주는 분들도 많아요
요즘 이장.부녀회장선거 많이있습니다.
예전에 장기집권없습니다
시골은 그럴거 같아요
예전은 20년 30년 이장도 좀 있었는데
지금은 서로 하려하지요
옛날
70년대에 통반장만해도 목에 힘 빡 주고 그랬던거 같은데 ........
요즘은 동네 통장도 보수가 나온다더군요.
옛날 이장님들은 한자도 좀 알고 글씨도 좀 잘쓰고 해서
민원서류 대필도 해주고 그랬던것 같아요
요즘은 SNS 잘하고 그러면 되지 않을까요
가끔 일도와주는 사람 말 들으면 겨울철만 하는
산불진화요원도 시험이 있는데 간단한체력과 사진으로 신고할수있는
SNS 능력을 본다네요 이분들 월급은 180 정도라 들은것 같네요
이장은 준 공무원이고 보수도 면과 농협에서
나오는 활동비가 50만 정도 되는걸로 알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