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채종님의 산나물번개 글에 참석글 올리고 봄소풍 기다리듯 번개날만 기다리고 있었어요 산나물을 워낙 좋아하기도 하지만 곡성으로 귀촌 한지 1년 조금 지나서 아는사람이 없어서 늘 남편하고만 놀아서 사람이 그립기도 했거든요 혼자가기는 부끄러워서 친정 언니 불러서 함께 갔어요
선평마을회관에 30분 일찍 도착해서 기다리는데 아무도 없어서 불안해하는데 오름조아님이 나타나셔서 반갑게 인사하고 맥가이버님이 오셔서 농장으로 저희를 안내해주셨어요 맥가이버님 처음 뵜는데도 어찌나 다정다감하고 살가우신지 친정 오라버니 같드라고요 농장에 도착해보니 어찌나 오밀조밀 여러가지 산나물이 많던지 보는것 만으로도 너무 행복했답니다
번개주선해주신 송채종님은 가마솥에 토종닭과 옻을 한가득 넣고 삶아주셨는데 어찌나 진하게 우려내 보약이 따로 없었어요 옻닭 처음 먹어보는 저는 옻오를까봐 닭고기 조심스럽게 뜯어먹다가 너무 맛있어서 송채종님께서 뜯어주신 닭다리 다 먹었네요 삼겹살도 맛있게 구워 주셔서 여러가지 산나물쌈에 맛있게 먹었네요 운전때문에 그귀한 여러가지 술을 못 마시고 와서 너무 아쉬웠어요
농장구경을 하면서 곳곳에 여러가지 산나물들 길러놓으신거 보니까 송채종님 참 부지런하신분인거 같아요 송채종님 정이 많으셔서 이것저것 챙겨주셔서 보따리가득 챙겨서 돌아왔습니다
어제 함께하신 너무 사랑스럽고 이쁜 꿈결님 든든하고 오라버니같은 맥가이버님 씩씩한 오름조아님 식물박사이신 사장님 푸근하신 사장님 두분은 제가 닉네임을 몰라서 죄송합니다 함께해서 너무 행복했고 감사했습니다 처음 뵀는데도 오랜 지인처럼 느껴지는 마법같은 번개였습니다
산나물송채종님 번개 열어주시고 여러가지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주신 산나물 선물보따리 너무 감사했습니다 잘먹겠습니다
첫댓글 참 좋아보입니다
참 잘하셨습니다
늘 행복하시게요~^^*
산나물번개 에 처음이라 부끄럽지만 용기내서 참석하길 참 잘한거 같아요
많이 힐링하고 행복해하고 왔습니다^^
고운댓글 감사합니다~
엠마님! 찾아주셔서 감사하고 좋았습니다.
외로운 텃밭지기 백수이니 번개는 이니라도 언니랑 들러주시면 환영입니다!
맥가이버님 답방하세서 고생많이 하셨네요.
엄마농원님 오셔서 챙겨주신 보약 감사합니다
준비한것없이 구준날씨인데 와주신 신약세 회원님 준비부실 용서해주세요^^
초대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는내내 언니도 많이 행복해 하드라고요 담에 맛있는거 사가지고 언니랑 놀러갈께요^^
네^^
사나물번개 잘다녀오시고 넉넉한인심드느끼시고요
축하드림니다
감사합니다 넉넉한 인심에 송구스럽고 미안하고 감사했습니다^^
봄보약 많이드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셨군요
보약을 여러첩 먹고 왔더니 기분이 너무 좋네요 솔향기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가까웠음 저두 가고싶었는데~ㅎ 넘멀어 맘만 갔다왔어요 ~^^눈으로 대리만족 합니다
ㅎㅎ 이사오세요~^^
ㅋㅋ 가고 싶네요
먼길 여행삼아 오셨어도 좋았을거예요 농장이 산나물 천국이드라고요^^
그러게요 ~^^ㅎ
행복한 시간 보내셨어요
행복가득한 기분좋은 시간이셨을것 같아요
네 힐링 제데로 하고 왔네요^^
보람되 하루를 보내셨군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즐거운 모임 축하합니다.
어수리를 많이 심었셨나 보네요.
네! 어수리가 순천에서는 대접을 못받아요 .
알고있는사람 별로없어서요~~
농장에 비싼어수리가 지천이드라고요^^
만나서 방가웠고라
담 장소는
맥가이버 팜 입니다
또 뵙시다
이뿐께로 ㅎㅎ
이쁜아짐에 뿅~
가셨나봐요ㅎ
저두 너무 반가웠어요 덕분에 맛있는 두릅도 먹을수 있었구요
여수 맥가이버농장은 또 얼마나 멋질지
기대 됩니다^^
잘하셨어요
저도 가고싶었지만
다른일정때문에 아쉬웠습니다
함께 하셨으면 더욱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싱싱해 보이는 나물들이
입맛을 땡기게 합니다
봄나물은 보약이죠^^
완전 보약 번개 하셨네요
네 맞아요
나물도 보약 정많은 회원님들에 사랑도 보약이었습니다^^
맥가이버님 덕분에
맛있는 두릅에 싸서 먹은 삼겹살맛은
최고중의 최고 였습니다
고맙습니다
너무 사랑스러운 소녀같은 꿈결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분주하신 시간에 기회를 만들어주신 주체및 수발하여주시고 참석해 주신 님들을 뵈옵고,
오니 포근한 마음과 보슬비속에 그려지는 모습들 반가웠습니다..
엄마농원님
이제 닉네임 확실히 알았읍니다 푸근하고 인자해보이시던 사장님이 엄마농원 이셨네요^^
위의 글에서
담 장소는 맥가이버 팜이라고 하니 그때 또 뵙겠습니다.
찐빵 넘 잘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