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릅 도둑이 다 따갔네요 저는 고향이 부안입니다 하는일은 전남에서 합니다 고속도로 타고가면 한시간정도 걸리지요 고향에 작은 산이 있는데 산이라 해도 높은산이 아니고 들판가운데 소나무밭 입니다 거기에 두릅이 엄청 많은데 요즘 두릅철이라 2~3일에 한번씩 가서 누가 따가나 관리하며 줄도치고 따가지 말라고 푯말도 붙이고 관리를 잘해 왔습니다
그제 일요일에 갔는데 사진처럼 아직 따기는 좀 이른것 같고 2~3일 있다 따야 할것 같아 줄도 더 치고 왔다가 날씨도 좋은 오늘아침 두릅따러 출발을 했지요 마대로 가득 딸것같아 많이따서 주변분들도 나누어주고..... 기분좋은 생각만 하면서 도착 했지만 큰 실망을 하고 말았습니다 누가 다 따가 버렸네요 그 정성을 다해서 관리를 했는데....
화가 치밀어 왔지만 마음을 다스리고 참았지요 줄치고 푯말붙이고 했어도 따간걸보면 좀 무지한 사람이 따갔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고하면 고향사람 누가 잡혀갈것 이라는 생각도 있고.... 그래도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닌것 같았습니다 경찰서 말고 담당 파출소에 전화를했지요
자초지종을 설명을 하고 신고하면 여러사람 힘들것인게 신고 접수는 하지말고 알고나 계시고 계도나 잘해주시라고 전화하고 마음 다스리고 그냥 왔네요 집에와서 가만 생각해보니 속상해서 잠도 안오고 글이나 쓰고 있네요
댓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저도 주변분이 따갔을거라 생각했네요 줄도 많이쳤지만 군데군데 푯말도 붙였는데 외지인이 무서워서 못따지요 내가 올수있는시간 계산해서 동틀무렵 따갔을것입니다 신고해서 잡아봐야 내가 아는 사람일것이 뻔한데 냉정하게 할수도 없고 잘했다고 할수도없고 민망한 일만 생길것이고 법대로 했다가는 지잘못은 생각안하고 나만 원망할것이고 화를 누르면서 참았는데 잘 참은것 같습니다 격려해주신들 감사 합니다 일일이 답글 못드려 죄송합니다
26.04.08 20:50
기대하고 가셨을텐데 실망도크시고 속상하셨겠어요
작성자26.04.08 21:06
설레이며 갔습니다 얼마나 컷을까 딸때 얼마나 재미질까 돈으로 계산할수없는 뭔 재미가 있었는데 에잇
26.04.11 21:14
많이 속상하셨겠네요. 인터넷 안되는곳. 전기가 안들어와도 cctv대당2~3만원 하는것 설치하시면 전국 어디서나. 지구 반대편에서도 실시간 텃받을 볼수 있습니다. 저희 농장에도 설치 되었거든요. 설치비나 월요금도 없어요. 실시간 주인폰으로 움직이는 물체를 추적. 폰으로 전송도 해주고. .. 유튜브 검색하시면 설치방법 알수있습니다. 내년에는 안심하시고 두룹수확 하실것입니다. 전남방 봄 정기모임때 공유하시게요~^^
첫댓글 산에 가는 사람은 대체로 남의 산에서 뭔가를 채취할 수밖에 없는데, 저는 줄을 쳐서 관리하는 산에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이번에 그냥 넘어가면 내년에 또 도둑 맞습니다.
신고를 해서 조사를 받고 벌금을 맞는 사람이 생겨야 도둑이 확 줄어듭니다.
신고 꼭 하셔요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되기전에요
따가지 말라고는 푯말까지 해놨는데 따간사람 문제있습니다.
내년에 꼭 옵니다
주위에 따면 안된다는 소문도 나야합니다
잘 먹고 잘살라하세요
저희도
철망치고 문까지 달아서 자물쇠 걸어 놨는데
자물쇠를 짜르고
농장것들을 싹쓸이 해갔네요
개들4 마리가 지키고 있는데
산 자락의 농장이라
인적이 드물거든요
맥가이버님이
힘들게 갖다주신것인데
작년도
올해도
아주콩알 만하지 싶은것은..
배 터지게 잘먹고
살라고 했네요
애고 속상하시겠어요 ㅠ
지역적으로 그런사람들이. 꼭 한두명씩. 있거든요남의것을. 자기것인양 그렇게 하면. 한번은 혼이나야합니디
속 많이 상하셨겠네요
속상하지만 모르는사람보다는
아는주위분들이 범인일걸요
모르면못가져갑니다 아시분분이니 가져가지요 속상하겠네요
알고보면 집안사정을 잘 아는사람 일겁니다.ㅠ
하~~~~~
이친구가 나 따먹으라고 잘 길리났구먼 !
분명 지인입니다. 인척일 수도 있구요.
담에는 어린순에다가 쓰디쓴 소태나무 수액을 주사하고 오세요.
허탈한 마음 ~
마음 많이 상하셨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골 1년농사
점심먹고오니 조은거만후딱
잡히면 벌금 때려야지요
외지인 차오면 따라갑니다
증말 허탈 하시겠네요
밈 잘 다스리세요
나쁜 사람들 이군요
망치고 푯말까지 붙이셨으면 그건 절도 입니다
신고해서 잡고 나서 용서해 주는거 다음해를 위해서 좋다고 봅니다
잡아도 난처하니
어찌하리요
cctv 달수밖에 ㅎ
블랙박스 숨겨놔두됩니다
어떻게요 속상해서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으니요
에휴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토닥토닥~~
스트레스받으면 몸에 안좋으니 그냥 맘 푸세요 너무 속상하시겠지만...
아고 다음엔 밀가루를 몽땅 쳐 놓으십시요
그리고 농약 뿌려 놓았으니
디지고 싶은 사람은 마음껏 따가라고
적어 두셔요
저도 친정산에 엄마와 같이 갔는데 철망, 개인사유지푯말 등등 소용없어요
첫물은 거의 먹지못해요
부모님이 속상해하셔요
ㅎㅎ 그러려니 하셔요.
제공방에 카메라 4개 설치해 놨는데도
공구가 없어집니다.
녹화영상 돌려보고 싶은 마음 꾹 누르고 있습니다.
잡고나면 불편할게 분명할것 같아서요.
나의 마음이기도 하네요.,
언제나 무디어 지려는지.... 그러나 이제는 있는데로 보아줌니다..
줄쳐 놓음 주인
있는거라 알텐데ㅠㅠ
나쁜사람들 관리가 되는지 보일텐데
어째 그랫을까요
크던작던 남으것 훔치는사람 넘 싫어요
속상하실만 합니다
ㅠ 전 아녀유
맞는거 같은디요? ㅎㅎㅎㅎ
ㅎㅎ 두릅은
안따고
보성 깊은산골짜기
산에가서
요것만ㅎㅎ
고구마는 지금 안나오는디요?
ㅎㅎ꿀고메는
이쁜언니가
참 나쁜사람들이네요ㆍㆍ진짜 잡히면 절단내고 싶으시겄네요
댓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저도 주변분이 따갔을거라 생각했네요
줄도 많이쳤지만 군데군데 푯말도 붙였는데
외지인이 무서워서 못따지요
내가 올수있는시간 계산해서 동틀무렵 따갔을것입니다
신고해서 잡아봐야 내가 아는 사람일것이 뻔한데
냉정하게 할수도 없고 잘했다고 할수도없고
민망한 일만 생길것이고 법대로 했다가는
지잘못은 생각안하고 나만 원망할것이고
화를 누르면서 참았는데 잘 참은것 같습니다
격려해주신들 감사 합니다
일일이 답글 못드려 죄송합니다
기대하고 가셨을텐데
실망도크시고 속상하셨겠어요
설레이며 갔습니다
얼마나 컷을까
딸때 얼마나 재미질까
돈으로 계산할수없는 뭔 재미가 있었는데
에잇
많이 속상하셨겠네요.
인터넷 안되는곳. 전기가 안들어와도 cctv대당2~3만원 하는것 설치하시면 전국 어디서나. 지구 반대편에서도 실시간 텃받을 볼수 있습니다.
저희 농장에도 설치 되었거든요.
설치비나 월요금도 없어요. 실시간 주인폰으로
움직이는 물체를 추적. 폰으로 전송도 해주고. ..
유튜브 검색하시면 설치방법 알수있습니다.
내년에는 안심하시고 두룹수확 하실것입니다.
전남방 봄 정기모임때 공유하시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