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귀하디 귀한 양귀비 보다
더 예쁘다고 꽃을 더하여 꽃양귀비가
어쩌다가 저런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풀구덩이에 피어나 보는 이를 안타깝게 하네요.
한편으로는 생각에 따라서
돋보이고자 험지를 감수하고 왔기도 하고
주변에서는 설왕설래하지만
저 꽃양귀비가 말하기 전에는 아무도 모르죠.
어떤 일이 벌어지면 주변의 소문이
본질을 왜곡하여 당사자를 황당하게 하기도 하죠.
무슨 일이든 그냥 있는대로 말하여
서로 간의 오해의 소지가 미연에 방지되고
남의 말은 좋게 한다면
주변과의 인간관계가 더욱 원만하지 않을까요!
홀로 핀 꽃 한송이지만
주변의 들꽃과 잡초와 어울려
어울렁 더울렁 살아가는
모습이 예쁜 꽃보다 더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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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모임방
홀로 핀 꽃 한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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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06 10:2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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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갈퀴밭에 한송이 양귀비 멋지네요
갈퀴로 끌어당겨도 아랑곳없이
꼿꼿한 자태가 명성에 어울리는
양귀비네요.
즐감 하고 갑니다
네 감사합니다.
양귀비 꽃인가요?
단독샷 ~
양귀비는 맞는데요.
꽃양귀비요~
양귀비가 벌써 피나요?
갈퀴꽃은 많이 봣어요.
양귀비 씨앗이 갈퀴꽃밭에 떨어졋나봐요.
꽃양귀비가 운도 없이
씨가 저 억센 갈퀴밭에 떨어졌나 봅니다.
그래도 홀로 꽃을 피운 것이 기특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