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ihX6/8dfd1c2f3ded6dfd22d3581f836847df7fbddaf9"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ihX6/8dfd1c2f3ded6dfd22d3581f836847df7fbddaf9" data-origin-width="1545" data-origin-height="1056"></div><p style="text-align: center;"><br><br>♡ 별거 없더라 ♡<br><br>그 사람의 삶이<br>행복해 보여<br>들여다봤더니<br>잦은 다툼이 있더라<br> <br>그 사람의 삶이<br>화려해 보여<br>들여다 봤더니<br>외로움을 감추고 있더라<br> <br>그 사람의 삶이<br>부유해 보여<br>들여다 봤더니<br>마음이 가난 하더라<br> <br>그 사람의<br>삶이 부러워서<br>들여다 봤더니<br>아픔을 숨기고 있더라<br> <br>그 사람의 삶이<br>성공적으로 보여<br>들여다 봤더니<br>남모를 실패가 있더라<br> <br>남의 삶이<br>좋아 보여도<br>남의 삶이<br>행복해 보여도<br>나름대로 고통을 안고 살더라<br> <br>그러니 내 사는거<br>남사는거 비교하지 마시고<br>주어진 내 삶 잘 챙겨서<br>살아 갑시다 <br> <br>기왕 사는거<br>영원히 변하지 않을 <br>영원한 생명의 낙원 <br> 이 아름다운 희망 하나씩 품고<br>살면 더욱 더 좋겠지요<br> <br>행복은 누리는 자의 것입니다. <br><br>- 조미하/내 인생의 봄날은 중에서-<br><br>♡♡♡<br>길지도 않은 인생길에<br>많지도 않은 시간 속에서<br>그대 무엇을 허덕이는가<br>​<br>한주먹 밖에 안되는 손으로<br>무엇을 쥐려 하는가...<br>한자 밖에 안되는 가슴에<br>무엇을 품으려 하는가...<br>​<br>인생은 공수레 공수거!<br>덧없이 흘러가는 인생살이지만<br>녹쓴 애간장이 있거들랑<br>흐르는 강물에 던져버리고<br>타는 목마름이 있거들랑<br>한잔술에 적셔버리세<br>​<br>피는 꽃이 아무리 이쁘다한들 <br>십일을 가리오<br>지는 꽃이 슬프다한들<br>내마음 보다 더 할쏘냐<br>​<br>이 짧은 세상 <br>함께 너그럽고 여유있게<br>서로 다독여 주고<br>베풀고 손잡아주며<br>웃으며 행복하게 살다갑시다.<br><br><br>  <br><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ihX6/7bd24d0d9d011e2658c905004a0e7c6ea576f090"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ihX6/7bd24d0d9d011e2658c905004a0e7c6ea576f090" data-origin-width="2142" data-origin-height="1467"></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ihX6/21ee4685b80dbda7f1400f601f8ddcf14bf965dc"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ihX6/21ee4685b80dbda7f1400f601f8ddcf14bf965dc" data-origin-width="3024" data-origin-height="2124"></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ihX6/d55ab956905e9a6c4aa4a17ad44ff848bfe702e3"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ihX6/d55ab956905e9a6c4aa4a17ad44ff848bfe702e3" data-origin-width="4004" data-origin-height="2645"></div><p style="text-align: lef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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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글
감사해요~~
오늘도
웃음으로
채워지길 바램 해 봅니다
아니 서월님~
새벽부터 웬일 이라요?
요 시간은 취침하고 있어야 될 시간인디
무슨 일 있으요??ㅎ
부처님 오신 날이가
어제 였는디
이왕 사는거 별겆있는
삶을 삽시다 ㅎㅎ
으른님 께서 칡캐러 가는 그곳에
천마 구광자리 있다요
잘 찾아 보세요
채취하시면 수수료 10% ㅎ ㅎ
101호나 102호나
들여다 보면
중생들의 삶은 거기서 거기라는 말
맞는것 같습니다
욕심내지 않고
오늘 하루도 잘 살겠습니다
맞습니다 맞고요
하루 하루를 잘살아내는것이
인생을 잘 사는 거지요
오늘 아침에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세먼지 없는 화창한 봄날 입니다
기분좋은 하룻길 되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미세먼지 없는 화창한 봄날 입니다
기분좋은 하룻길 되세요
오늘하루도 행복만이 ᆢ
가득하시길ᆢ
바랍니다ᆢ
감사합니다
미세먼지 없는 화창한 봄날 입니다
기분좋은 하룻길 되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햇살 고운 봄날 입니다
기분좋은 하룻길 되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공수래 공수거
정람로 마즌 말인데 왜그리 욕심이 생기는걸까요?
그러게요
죽을때까지 착 달라붙어서
떨어지지 않는것이
인간의 욕심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