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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신비한 약초세상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충청 모임방 야를 버리자니 아깝고ㅡㅡ
추천 0 조회 316 25.05.09 23:38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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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5.09 23:46

    첫댓글 밤마다 한 잔씩 하심
    잠도 잘오고 좋지요
    많기도 합니다

  • 작성자 25.05.09 23:48

    그러다 알콜중독자 되믄 우째유ㅡㅡㅎㅎㅎ
    한때 미쳤었지요ㅡ
    사진에ㅈ없는 진짜 또있어유ㅡㅡㅎ

  • 25.05.09 23:49

    와 어마무시하네요

  • 작성자 25.05.09 23:50

    ㅎㅎㅎ
    잘못올려 바꿨는데 보셨네요ㅡ
    한컵 쑤었어요

  • 25.05.09 23:51

    찰랑찰랑 잘하셨네요

  • 작성자 25.05.09 23:52

    맛은있는데ㅡ
    잠시 자리뜬세 눌어서 거칠어졌어요ㅡ
    다행히 타진않았네요ㅡㅡ

  • 25.05.10 02:21

    많이도 담으셨네요 육류 요리할때 넣으샤도 될듯한데요
    고기양념이나 백숙 수육에요
    버리긴 아깝잖아요

  • 작성자 25.05.10 04:10

    고맙습니다
    상한건가하고 먹어도보고했는데 아무 이상없더라구요
    성질급해 노박나무주는다버리고ㅡㅡㅠㅠ
    음식에. 활용해야겠네요

  • 25.05.10 02:37

    버리시려면 저에게 버리셔요! ㅋㅋ

  • 작성자 25.05.10 04:12


    그말씀은 이상없다는 말로 알겠읍니다ㅡㅡㅎ

  • 25.05.10 18:33

    ㅋㅋ 네~~

  • 25.05.10 03:06

    재료가 많음 진해지고 세월이 흘러도 진해져요
    마가목주 10년 넘은거 첨엔 맑았는데 지금은 진하고 넘많이들어가 새까만것두 있어요^^ 무슨술인지 봐야하지만~ 전에 이섭대천님이 재료 꽉채워 담아준건데 10년도 넘었어요 ㅎㅎㅎㅎ 밥에 조금씩 넣으면 밥맛도 좋아지고 또 어디다 넣으라 했는데 기억력이 ㅎㅎㅎㅎ

  • 작성자 25.05.10 04:14

    고맙습니다ㅡ
    아무리 생각해도 술이 변색하리는 없는데ㅡㅡㅡ
    재료가 많이 드간거 같으긴했어요ㅡ
    활용하겠읍니다

  • 25.05.10 12:10

    술도 변하기는 하는데 그건 냄새가 지독해요 재료를 생재로해서 도수를 약하게 하면 썩을수 있거든요 그외는 변하지 않아요 오래되도 맛이 순해지고 부드러워지죠 첨엔 독해도

  • 25.05.10 04:29

    ㅎ 저도 마가목주 한병이 탁해서 버려야 하는 중입니나

  • 작성자 25.05.10 07:38

    아녀 버리지마유ㅡ
    울집도 그래요
    먹어보면 상한게 아녀요ㅡㅡ
    많이드가서 그런거구ㅡ
    재료자채가 그런분이 나오는건가봐요
    음식에 한수저씩만 넣어 응용해요
    밥에다도 한수저씩만ㅡ

  • 25.05.10 12:12

    전분있는 재료가 탁하더라구요.전에 알토란으로 술을 담았는데 그냥 담아야 하는데 잘라 담았더니 전분땜시 뿌였게 되서 안맑아지더라구요

  • 25.05.10 04:55

    많이도 담구어 놓으셨네요
    저 많은술 언제 다 처분 한데요
    저도 담금주 많치는 않치만 이제부터 한병씩 이라도 처분해 보려고 하는데요
    소주처럼 먹는 다는게 생각처럼 쉽지는 않을듯 합니다

  • 작성자 25.05.10 10:57

    독해서 소주처럼 먹음 클나유ㅡㅡ
    한두잔씩만 묵고ㅡㅡ
    음식에 넣어 먹어유ㅡㅡ

  • 25.05.10 05:24

    ㅎㅎㅎ
    한때 뭐든 담그면 좋다고 이것저것 담그다 이젠 암것도 안해요
    버리는것도 일이고
    죄스럽고ㅡ
    발효액도 온갖것 담그다 그것도 스톱 ㅎㅎ

  • 작성자 25.05.10 07:36

    맞아요
    발효액도 무조건 담는게아뉴ㅡㅡ
    허다못해 쇠비름 아카시아꽃도 사서담는. 모지리가 여기있잖유ㅡㅡㅎㅎ
    초창기에. 몰라서 ㅡㅡㅋ
    지금그거 수십가지효소 섞어서 팩만드는데 사용하잖유ㅡ
    다 쓸모는 있네요ㅡㅡ

  • 25.05.10 12:13

    발효액으로 식초 담으셔요^^

  • 25.05.10 05:54

    잣술 절대 버리지 마시길~~~

  • 작성자 25.05.10 07:30

    그게 어떤술인디요ㅡㅡㅎㅎ
    잣술은 잘걸러서 병잎했어요ㅡㅡㅎ
    이렇게ㅈ분이ㅈ생기누만ㅡ
    노박덩굴술은 그냥 버렸어유ㅡㅠㅠ
    3,6리터짜리ㅡㅡ

  • 25.05.10 07:57

    어제 요 글을
    보고도 을마나 졸리든지
    걍 잣네요~~ㅎㅎㅎ

    잠이 왜이리 많아졌는디
    미치긋어요 ㅋ

    몇해를 다니며
    신나게 캐고 정성드려
    술 담그시고
    그런것두 한때인거
    같아요~~

    정성 드리신거
    항개 찜 해놨어요 ㅎㅎ


  • 작성자 25.05.10 08:10

    졸리믄 자는게 답여요ㅡ
    그시간 놓치면 나처럼되어ㅡㅎ
    밤아줌마ㅡㅡㅋ
    찜은 아무나하나?
    고리 채워야징ㅡㅡㅡㅋ

  • 25.05.10 08:39

    고기삻을때도넣고짱아치다을때도 넣고 조금씩 사용 할때 많아유
    버리마세유
    쓸이리 많아유

  • 작성자 25.05.10 09:48

    언니 감사해요.그렇게 하고 있는데
    이건 색이 탁해서 상한줄알고ㅡㅎㅎㅎ
    밥에 담금주한술씩 넣으니 좋아요ㅡ

  • 25.05.10 11:27

    담금주는 말그대로 약주인데 고추장 담을때도 김장할때도 활용해 보세요

    우리집은 담금주가 익을새도 없이 사라져요

    친구고 선배고 후배고 다들 담금주 라면 ~~~

  • 작성자 25.05.10 13:48

    반가워요ㅡ
    노박덩굴 약효가 있는건디
    버린게 넘아까워요ㅡ
    ㅡㅎㅎ
    3,6리터를 ㅡㅋ

  • 25.05.10 15:23

    다래나무도 담금주 하는군요.
    색상이진하면 맛과 효염도 두배가될겁니다.
    버리지마시고 약술이니 한잔씩드셔요

  • 작성자 25.05.10 16:13

    그렇게 되는걸 몰라서 노박덩굴 굵은나무주버리고ㅈ다래주는 그냥보관ㅡ
    밥이나 음식할때. 넣으려구요
    영지버섯주에 밀납. 더덕 으로 담금한술 걸렀는데 맛좋아요
    밀랍에ㅈ애벌레 벌들이 들어가 달달구리ㅡㅡㅎ
    한병 보내드릴께 반주로 한잔씩드실라우?

  • 25.05.10 16:17

    ㅎㅎ 저히집 술 풍년 들엇어요..
    방금 오서주 막걸리 도착하여 반주로 한잔 마시는 중입니다.

  • 작성자 25.05.10 16:20

    와 비오는날 제대로 날잡았네요ㅡㅡㅎ
    언제고 필요하심 말해유ㅡㅡㅎ

  • 25.05.10 16:22

    넵..
    누님의 정성이 가득한 담금약술 기대가됩니다..
    맛저하시고 남은오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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