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가 저희에게 온날입니다
벌써 5돌이네요
매년 손주 생일때는
아들네로 갔는데
올해는
저희집으로~
밖에서
손주가 좋아하는 고기 먹고
집에서 간단히 축하해주기로~
더 클때까지
애막이떡인
수수팥단지를 해주려 했는데
의욕과 달리
이젠 그만하고 싶네요
올해로
팥단지는
끝내려합니다^^
팥고물은
몇일전 미리 해놨어요
불리고
애벌 삶아내고
본격적으로 삶기하며
뭉근하게 삶아 으깨주며
수분 날려주고
뜨거울때
주걱으로 으깨서 채에내려
알룰로스와 소금 넣어
맛을 주었어요
냉동 보관해두고
수수는 토종찰수수 사서
방앗간에서 갈아오고
찰수수6.5/찹쌀3.5
비율로~
토종찰수수는
일반차수수보다 찰져요
그냥해도 쫀뜩하고
찰지지만
수수는 빨리굳는 단점이 있기에
찹쌀을 섞었어요
익반죽하여
오래 치대주고
동글동글 빚어놓고(어제)
오늘~
아이들은 떡을 좋아하진 않기에
한접시용만~
물에 삶아
얼음물에 잠시 담궈주고
물기빼고
요렇게 한접시~
지가 골라온
생일케익으로~후~
아직 어려서
두둑한 봉투보다는
생일선물이 더 흡족한가봅니다~
특별한날의
하루 이렇게 보냈어요
아이들가고나니
피곤이 몰려옵니다
잠시 졸았어요^^
첫댓글 수수팥 단지는 7 살까지 해 주는것이 좋다 옛어른 말씀이 생각 납니다
수수의 단점은 빨리굳는다는
찹쌀 배합이 맛을 좌우하지요
너무 이뿜의 손주 생일 받드시랴 수고하셨습니다
10살까지 해주려 했는데~
힘들지 않건만
은근 부담이~ㅎㅎ
아이들도 하지 말라하고...
그러면서도
며눌은 맛있다고
수수팥단지
꼭 가져갑니다~^^
아이들 먹을거 간식처럼 식사대용
바리바리 해줬습니다~
와우 손자도 있고부럽습니다
수수팥단지도 맛나보입니다
손자 생일 축하합니다
문정골님
자식이 하나뿐이니
며눌도 하나~
손자도 딱 하나네요
사돈네서도
사위하나 손자 하나
그래서인지
양쪽 집안의 사랑둥이
넘 이쁩니다~
손자 생일
축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문정골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하시는거
꼭 이루셔요~
덕담 감사드립니다 ㅎㅎ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요 ㅎ
저도
덕담
고맙습니다~
할머니 사랑과 정성이 느껴집니다
저도 저런 것 만들어주고 싶은데
언제 손주를 안겨줄 지도 모르겠네요~~ㅎㅎ
맞아요~~
아이들은 떡보단 빵을 좋아하니
계속 해주고 싶은 에너지가
줄어들지 싶습니다
케잌도 참 아이들 취향에 맞게
어디서 저런 것 만들어 판매할까요?
고생하셨습니다
오면 참 좋은데
가면 더 좋은 사람들~~ㅋㅋ
맞아요
오면 넘 반갑고 좋고
가면 더 좋고 그렇습니다~ㅎㅎ
곧
가얏고님도
그행복은 찾아들겁니다
가얏고님
손주에게 해줄거 참 많을겁니다~
케잌은
파리크로와상입니다
크라상 케익의 맛은
더 촉촉하고 훌륭합니다~
저도
이렇게 이쁜 케익은 처음 보았네요^^
손주가 보는눈이
제법인데요~ㅎㅎ
제가 만든거람
같이 올려보았어요~
솜씨 정말 좋으셔요
세공주님
곱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새해 좋은일 가득하시고
항상 건강과 행복 함께 하셔요
수수 팥떡 그 떄 그 시절
생각이 절로 납니다~~^^
그 맛도 잊고 살았던 겁니다~~^^
그리움에 젖다 갑니다~~^^
손주 생일때마다
해주었는데
이젠 그만 하기로
선언했어요~
아이들도 좋다하고~
근데 며눌은
수수팥단지를 좋아하네요~^^
정성가득 솜씨 좋으시네요
굿세라님
곱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따뜻한 나날 되시고요
건강도 챙기셔요~
참으로 정성이 가득 이십니다 우리는 손주들 생일날 수수파딴지떡을 떡집에 새벽에 주문해서 가지고 오더라구요 만들기 힘든떡인줄알기에 더욱 맛나보여 먹음직 스럽습니다 손주생일도 축하 합니다 수고많았습니다 맛나게 드시고 손주랑 행복한시간 보내세요
팥고물만 미리 해두면
만드는거 어렵지 않고~
수수 팥단지 하는건 껌입니다~
맛있고~
옛날 떡맛을 느낄수 있고~
요즘 떡은 옛맛이 아니더라고요
굳지않는떡의 그맛은
쫄깃하면서
가볍게 뭉글한 식감~
므튼 올해로
팥단지는 끝을 냅니다~^^
먹고 싶을때가 있으면
해먹을수 있게
준비는 해두기로~ㅋ
우왕~~!
정말 맛있게 보여요. ㅎ
새벽에 장수에 내려 와 산행하고 상치에 삼겹살, 밥 싸서 양껏 먹고 귀경 중인데
수수팥단지 보니 먹고 싶어요.^^
솜씨 좋은 할머니를 둔 손자가 크면 알 거여요.
모든 할머니의 솜씨가 우리 할머니 같지는 않다는 걸요.^^
태이님
산행을 좋아 하시는군요
장수에 가신거면
장안산을 가셨을라나...
눈산행으로 좋은곳~
잠시...
태이님
글에서
베낭에 각 세우셨다는걸 보고
산행 메니아라는걸
느꼈어요
엄니를 모시고 살았기에 쉽게 만드는떡은 집에서 그냥저냥 만들긴합니다~
10살까지는 해주려 했는데
그만 하기로 했습니다
먹고 싶을때 쉽게 하려고
준비는 해두기로~
며눌이가 수수팥단지가 맛있다고 잘먹거든요~^^
태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고맙습니다
수고혔어유
흐~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곰나루님
따뜻하게 보내셔요~
매년 손주 생일때 정성으로 만들어 주시니 대단 하시네요 ~
힘들어도 자식 줄려면 힘든줄도 모르고 하게되지요
케잌도 귀엽고 ᆢ
손주 귀여워요
올해는
조금만 준비했어요
작년에는
나눔도 하였는데~^^
케익은 지가 골랐다하네요
꼭 저 닮은거로 골라왔네요~
노란빵은
제가
크림 만들어서 모닝빵에~
할머니의
사랑과
정성으로
수수팥단지떡으로차려진 손자생일 축하드립니다
발효꽃님
들려주시고
고운댓글
감사 드립니다~
축하도
고맙습니다
추워요
따뜻하게 보내셔요
건강 챙기시고요~
고생하셨네요~~수수떡 하기가 쉽지않은데요
손주는 할머닐위해서 바베큐굽네요
ㅎㅎㅎ
자세히 보셨네요
생일선물에
더 관심이 가는지
한참을 조물락거리더니
바베큐 굽기를~ㅎㅎ
트로피님
고맙습니다
따뜻한 하루 보내셔요~
아웅...
이쁜손주 생일 축하드리며 수수떡 ...
언냐 손맛으루 맛있게 만들어 주셨으니 이담에크면
할미 사랑 알아줄겁니당...ㅎㅎ
그사이 자란 모습에 이쁜 언냐 모습도 보입니당...^♡^
개구쟁이가 되었네
이 할미를 졸졸 따라다니며 키득키득 하며 어찌나 놀리는지~
뽀뽀도 해대고~
보는사람들이
누구와 연관되었냐에 따라서 할미 할비 닮았다하네
지애비랑 판박이~^^
손 많이가는 수수 팥단지
수고하셨습니다
할머니 큰 사랑 받으며,
건강하게 쑥쑥크길 기원합니다
김비비안님
고운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자식이 하나다보니
손주도 하나네요
집안의 관심이 오로지
다 손주에게 쏠립니다
사돈네도 그렇구요~
사랑둥이입니다~ㅎㅎ
우리들 세대가
다들 느끼는
손주 바보~ㅎ
우~와 솜씨가 좋으시네요.
손자 생일 축하 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리 들려주시고
고운말씀 해주시니
기분도 좋습니다
생일 축하
고맙습니다
행복합니다님~
우리 집 외동아들,
초등 졸업하는 13살 생일까지 시어머니께서 수수팥단지 해마다 해 주셨었어요.
수수팥단지가 너무나 맛있어 보입니다.
요리를 워낙 잘 하시니 아들네 가족이 부모님댁에 가는 걸 너무 좋아할 듯요.
사랑둥이 손주 생일, 축하합니다.
우리아들은
할머니가 해오는 수수팥단지를 안먹어서 억지로 입에 넣어주면 토를 했는데
손주는 그래도 한개는
맛봅니다
10살까지 해주려 했는데~
아이들 먹을거
잔뜩 싸보냈어요~^^
꽃향기님
고맙습니다
따뜻하게 지내셔요~
손수 만들어 주시니
손자는 좋은기억으로
남겠습니다
할미가 최고네요
기억을 할지 모르겠네요
저희 아들은 기억을 하긴합니다
할며니가 해다준 팥단지를~
이젠 커서 그런지
개구짓을 많이 합니다
키득키득 하며 똥꾸방구소릴 왜그케 해대는지~ㅎ
대단하세요 엄지척입니다
손주 5돌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기원합니다 ^^
안면도고구마님
축하 주셔서
고맙습니다
추운날
따뜻하게 보내셔요
정성이 대단하셔요
흐~
맘부담은 있지만 해주는게 좋긴하네요
아들이 자꾸 못하게 합니다~^^
그래서 올해로
끝을~ㅎ
수용맘님
고맙습니다
쉬운것 같아도
손이 많이 가는 수수팥단지
저희
두보물
고3
중3
이라도
아직도 해주고 있어요
할미의 정성을 봐서라도
건강하게
무탈 하게
잘 자라 성인이 되기를
기원하지요
댁의 손녀도
건강히
무탈하게
잘 자라길
기원 합니다
흐
그렇긴 해요~
손자가 하나라
해주는건 어렵지 않은데
아이들은 왜 힘들게 하냐구...
특히 아들이~
지가 안좋아하니까 그런거 아닐까요
며눌은 좋아하는데~
므튼
습관처럼
수수와 팥앙금 팥고물은 해마다
준비는 해둡니다~^^
나린님
덕담 고맙습니다
나린님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소원하시는 일 꼭 이루셔요~
손주들도
건강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