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남편하고 민어를 저녁으로 먹었어요.
껍질까지 왔는데요.
껍질은 익혀 먹을까 하다가 그냥 먹어 봤더니,
그냥 무늬있는 생선회 이네요.
남편은 드시면서 기운이 난다고....
다음엔 상어 지느러미도 고래고기도 먹어보자고 ㅋ
어젠 하루종일 비가 내렸어요.
아쿠아로빅 하러 가면서 만난 아기들이 꼭 노랑 병아리들 같았어요.
우산없이 우비 장화를 신고 손으로 빗물을 느끼며 거닐더라고요.
이틀동안 내린 비로 모래사장은 완전 촉촉해서 슈퍼어싱도 했어요.
저녁엔 기공체조 연습도 하고 대회준비를 했지요.
빨간구두 아가씨 안무도 재미있네요.
라인댄스 같아요.
어제 민어로 보양도 했는데요.
아침에 일어나니 목이 따끔따끔 하네요.ㅠㅠ
밤엔 비가 그쳐서 창문도 열어 놓고 이불도 덥지 않고 잤네요.
어제 도착한 와리(한명숙)님의 흑도라지 인후단을 먹으려고요.
공복에 인후단 먼저 먹었어요.
목이 따끔거려서 오늘은 먹기가 싫어서
스무디를 만드려다 그냥 먹어보렵니다.
치즈 계란은 먹을거예요.
아무래도 오늘은 상추 오이 토마토는 남길 것 같네요.
아프면 안 되는 시기 인데요.
목에 스카프 두르고 프로폴리스 스프레이도 하고 잘 관리해 보렵니다.
우리
산과야님들
아푸지 마셔용~💪
첫댓글 맛나게 드시고
행복이 가득넘치는 시원한 수요일 보내세요
고마워요.
집에서 들깨순 다듬고 있어요.
참외 장아찌도 담았고요.ㅎ
맛난 민어회를 드셨군요.
기공체조도 열심히 하셔서
좋은 결과 있을거예요.
응원합니다.
민어회가 맛 있어서 몇 일 있다가 또 주문하려고요.ㅎ
편안한 휴식이 함께 하시기 바래요.
고마워요.
늦은 댓글 입니다 좋은 산과야와 맛있는 민어회를 드셨군요 목이 뜨끔그리면 감기나 코로나를 주의 하세요 코로나가 예년같지 않아서 잘 모른다내요 작은딸이 지금 그러한 상태래요 편이 주무세요
창문을 열어 놓고 자서 잠시 목이 불편했었어요.
소금물로 가글하고 프로폴리스로 스프레이 했더니 괞찮아요.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