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속 비가오는데
다행이도 6시경에만 비가 잠시 멈추더라구요
그런데 오늘은 비가 많이는 아니어도 오는데
나를 기다릴 아이들생각해서 출발해보았지요
저아이들은 시계도 없으면서 어찌그렇게 시간을 맞추어 나오는지....
첫번째자리에도 나와서 기다리네요
아침만 먹으라고 사료와 간식주고
두번째자리는 아이들이 나와있지않아 그냥 건너뛰고 세번째 원래 주던곳이 급해서 달려갔더니
저마다 나무잎밑에서 비를 피하고 내차를 발견하고는 뛰어옵니다
아침 한끼만 먹게 사료조금과 간식만주었지요
비를맞으며 먹고있어요
어른고양이가 먹고 가야 아기고양이들이 나와서 먹어요
지금 밥먹는아이들은 하루도 않거르고 지금보다 비가 더와도 기다려요
네번째 자리로갔더니 거기도 역시나 기다리네요
그곳에 개냥이가 한마리있는데 남자인데
꼭 따로달라고하는데 간판사이에 주고
또 주던자리에서 아기를 불렀더니
꼬맹이 세마리가 야옹거리며 뛰어오네요
올봄에 태어나서 어미가 아주 잘키웠어요
어미는 요즘 보이다 않보이다 하네요
마지막자리는 어제 많이 주고와서 않가고 돌아오다보니
두번째자리에 엄마와 애기들세마리가
목을빼고 기다리고있네요
비가오기때문에 많이않주고 조금만 사료와 캔을 듬뿍주고 돌아서는데
비맞으며 다들 잘먹네요
오늘 오후부터는 비가 그친다고했는데
제발 비가 그만왔으면 좋겠어요
지금 풀이 숲을만들었는데
동물들 살기다 너무 힘든데....
다들 별일들없기를 바라며 오늘을 열어봅니다
첫댓글 ㅠㅠ
안타까운 일이네요,,
정부에서 어떻게 대안을 내야할텐데 말입니다,,
저 아이들은 중성화도 안되어서
점점 더 늘어만 가고 있는데
아무런 조치가 되질않구 있네요
앞으로 나아가 어찌보면
사람보다 고양이가 더 많아질듯 해요,,
이곳도 최대한으로 수술 해주고있어요
내년에도 잡히는만큼은 다 해주기로했어요
태어나는만큼 또 죽더라구요
우리집에도 다 수슬해주었더니 늘어나지않고 줄어드는데
올봄에 애기들 6마리 고조해와서 왕창 늘었어요
우리집앞 냥이들은 조치해서 요렇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따순마음 잘 보고 갑니다~♡
이곳은 사람들이 밥을 못주게해요
그래서 자리를 만들어주지못하고 몰래몰래 새벽에가서 주네요
그렇게해주니 참 좋으네요
냥이들이 많기도 하네유
우중에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
한곳도 아니고
많이 주시네요
복 많이 받으셔요
비 오는데 다니면서 냥이들 돌보시는데 수고가 많으십니다
비맞으면서 밥먹는 모습에
마음 시립니다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
저희동앞에도 길냥이가 시간도 어찌그리 잘맞춰오는지요 저도 저녁준지가 4달이 넘었는데 비오는날 주는게 안타까워 다*소가서 이삿짐싸는 비닐박스 사와서 테이프로 스치로폴을 칭칭감아 처마만들어서 숲에 가려진곳에두고 매일 저녁6시에 밥과츄르 줍니다 놀러가는것도 아이들땜시 빨리오게되니 여간 어려운게 아니더군요 그래도 우짭니까? 내가 안주면 양이는 굶어야되기에
수고 많으십니다.
저 냥이들이 오서주님을 얼마나 기다렸을까요. 잘 먹는 모습 보니 안심 되면서도 짠하네요.
여러곳에 다 챙기시네요
비 맞으며 먹는거 보니 배가 고팠나 봐요
우리 공장에 밥 먹으로 오는 애는
비오면 안 와요
비오면 어디 박혀있다가 개이면 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