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네 새로 이사한 집 앞 마당에ᆢ
이녀석은 완전 할배ᆢ(대발이)
사료도 빨리 못먹어서 지키고 있어야
대발이라고 이름 지어진 완전 할배
얼룩이는 못난이(꼬질꼬질하고 침 흘려서)
산꼬(산내리 산 속에서 제일 작아서)
까망이(검은 털이 많이서)
남동생이 고양이를 키워서 그런가
이사를 하기 전분터 유난히 길냥이들이
모이기 시작을ᆢ
(알고 보니 사료를 주기 시작을ᆢㅎ)
그러다보니 꽁이가 가도 도망가지 않고
저렇게 모여서 사료 달라고 냐옹ᆢ
그중에 대발이는 사료를 줘도 빨리
먹지를 못해 지키고 있어야 그나마 조금
먹는다는거ᆢㅠㅠ
어느 정도 먹었다 싶음 뒤로 물러나서
다른 냥이들에게 양보도 하고요
(대발이 맴이 이쁘쥬)
아마도 일부러 사료를 챙겨서 준다는거
아나봐여ᆢ^^
다들 불쌍한 모습들이라 짠해요
대발이는 한동안 보이지 않아 🌈 다리
건넌줄 알다가 엊그제 다시 짠ᆢ
하고 나타나 반가웠네요
건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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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견/반려묘
길냥이 집합소가 된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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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6
26.02.05 00:55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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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울동네 별이가 좋아하는 캔 먹다가도 다른아이오면 비켜줘요 아기냥이도 챙겨주고 어릴때부터 사이좋게 지내고 어린아이들 챙겨주라고 해서인지 아프고 어린애들 챙기더라구요 냥이들이 더 착해요 사람보다
왠만한 사람보단 나은듯요
고운 하루 되시게요
사료줘서 소문을 내나봐요
자꾸 늘으니 걱정 이네요
아마도 그런듯요
그나마 더 늘어나진 않은듯요ᆢㅎ
홧팅입니다
고양이는 정말 착하고
똑똑하고 영리하며 멋집니다
작명소 같으네요^^
길아이들 챙겨주시니
정말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ㅎㅎ
어케하다 보니 이름들을 지어줬네요
고운 하루 되시게요
1마리가. 2마리. 이제는. 13마리. 밥시간되면. 어디서. 오는지. 해발602고지에. 고양 이집합소가. 되네요. 아침은밥에. 멸치 푹푹삶아서. 한~~통. 저녁은. 사료한~~~통.
고급지게 주네요
저희는 걍 사료만여ᆢㅎ
고운 하루 되시게요
시골아이들이 불쌍해요
밥챙겨주는이가 없어서요
이렇게 챙겨주어서 감사합니다
도심하고는 다르게 시골엔 사람들이 밖에 나오질 않다 보니 사료주는 분들이 없더라구여ᆢ
동생이 더 잘챙겨준답니다
반려동물들이 있으면 시골살이 재미 있어요..
주변에 들쥐도 없어지구요
저희도 농장가면 반려견들 예쁜짓에 하루가 금새 지나가버려요*^^*
시골 산 속이라 🐍 들도 있지요
🐍 ㆍ쥐만 아니믄 좋은데ᆢㅎ
오늘도 고운 하루 되시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