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술붕어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추운 날씨에 움츠리고 있다가
어제 모처럼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가 농장에 가 봤더니
관리인이 농장 입구를 막고
영지버섯 재배용 참나무를 자르고 있었습니다.
“ 참나무를 30cm 크기로 잘라 스팀에 쪄 무균상태로 만든 다음
종균 집어넣으면 되요.”
“ 내가 도울 일은 없고 옆에서 막걸리나 마시면 되겠네요.”
“ 막걸리에는 돼지 머리고기가 제격인데.”
농장을 한 바퀴 둘러보았는데
저번에 내린 눈이 아직 덜 녹아 별로 할 일도 없고
이내 서울로 돌아왔는데
다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가 다음 주 초에 기온이 오른다고 하니
이제 봄은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첫댓글 수고가많으시네요~~
고맙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블루베리 농장엔 아직 눈이 있군요.
여긴 눈꽃 축제 기간인데 눈이 내리지 않아
건조합니다.
설명절 이 지나야 여긴 눈이 많이 오는데
항상 눈꽃 축제에는 눈이 오지 않는군요.
일부러 그렇게 하는 건지 공무원들 하는건
맘에 드는게 별로 없습니다.
ㅎㅎ
공무원 하려면 천기도 읽어야 하겠네요
눈은 하늘이 내려주는 것이지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블루베리 익어갈때 새들로부터 지키려면 하우스파이프에 지붕까지 특수그물망 처리로 새들은 못들어오는걸까요
이곳은 요즘시금치밭에 새때가 몰러드네요
물론 새 피해가 있기는 하지만
조생 종은 새 피해가 적다고 합니다
저는 파이프가 박혀 있어 그물 치기에는 별 문제가 없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2.06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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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묘목도 분양하시 나요?.
몇그루 심어 보고 싶네요.
아직 팔아보지는 않았는데
묘목 여유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