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재밌어서 퍼다가 칭구들 단체 톡방에 올렸더니/ 어디서 요래 재밋는걸 구했냐고 하던데요.(참고로 제 친구들은 연식이 오래된 할마씨들입니다~^^)
작성자25.03.11 20:48
하하하하 😁 우리부부는 이미 유통기한 지나버려씀니다 설문 조사 전화 가 와서 받아더니 10대는1번 20대는2번 50대는5번 60대는6번 70대는7번 을. 누으세요?
7번을 누으면 귀하는 설문 대상자가 아님니다! 딸깍 뚜 뚜 뚜 뚜 인사도 없이 끈어요!
25.03.11 20:45
ㅎㅎ 웃고 갑니다.
작성자25.03.11 20:52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5.03.11 20:53
저도 60대ㅈ라고 하니까 대상이 아니라고 뚝!ㅎ
작성자25.03.11 21:21
육십대도 그러씀니까? 나는 대상자가 아니란 소리듣고 이제는 사람대접도. 않는구나! 서글푼 생각이 드러씀니다!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5.03.11 21:40
전 그냥 웃습니다. 풍자 란걸 알면서 뭐라 합니까 전 5번입니다.
작성자25.03.11 22:35
저도 아무생각없이 그냥 풍자그림 으로 밖에 안보여요 이건 사진 이 아니고 그림 인데? 참 알수없는 자존심 강한 분 일까? 그런데 이그림 보고 수치심을 늦겨다고 하면??
내가 사회에 들떠러젼나? 아니면 내가 시대적으로 앞질러 갔나?
아니면 그사람이 시대를 못따라 오는건 아닌지?
남탓을 하지말고 내가 무엇을 못따라 갔는가을? 생각 해야 하는데!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5.03.11 22:03
젖은 얼매고 궁디는 얼매인지 물어봐 주이소
작성자25.03.11 22:52
하하하하 😁 만평 그림 이야! 그냥 만화 그림으로보세요 부안에 여류시인 매창이 있써는데 그사람은 당대에 여류시인 이지만 부안에 기생 이었습니다 왜? 한가지만 보는지? 시인으로 보잔아요?
25.03.11 23:27
제 눈에는 저울로 보였는디요....
작성자25.03.12 08:42
하하하하 그럴수도 있씀니다 왜? 하필이면 앞뒤로 또옹지계을 져써?
25.03.12 04:51
이걸 굳이 따져본다면, 그냥 눈에 뵈지도 않습니다. 19금이 아니고 전연령 관람가.
작성자25.03.12 08:54
나도 초동님과 갇씀니다 아무것도 아닌데? 이걸테글 거는 사람이 있써 다시 평가 받기위해서 올려씀니다 좋은 평가에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5.03.12 04:55
상상력이 대단해요. 웃고 갑니다.
작성자25.03.12 08:57
그냥 웃고 넘어갈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사람눈에는 그렇게 보질 안고 태글을 거러 다시 올려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25.03.12 08:47
★ 그림은 그림이고 예술은 예술일 뿐이다 보는 사람마다 보기 나름이고 생각 나름 일거라고 봅니다 사람마다 살아 온 삶과 개성이 있고 사상이 있기에 생각하는 것이 다를 수가 있다 많은 사람들에게 코드에 맞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것이 그림이요 예술이라고 생각합니다 답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
작성자25.03.12 08:58
수고하셨습니다
25.03.12 09:33
윤보님, 이미 지나가고 잠잠해진것을 구태여 다시 태클거시는데 좀 실망스럽네요. 제가 보기엔 우습지도않고, 뭘 의미하는지도 모르겠어서… 이게 뭐그리 대단한 이야기거리라고 올렸을까싶어요. 불편한 사람의 댓글이 하나 올라올때는 그뒤에 말없이 동의하지만 숨죽이고있는 다른분들도 많이있답니다. 불씨는 작을때 제거하듯이 문제점은 커지기전에 제거하여 평화유지에 나서는게 어른들의 태도아닐까요? 남자들만있는 카페가 아니란것 인식해주시기 부탁드릴께요. 여자들은 이런거에 좀 예민하답니다~
작성자25.03.12 09:50
그림이 그렇게 불편 하셔는가요?
정모 날짜 가 다가와서 글을 올려는데
그글이 그렇게 마음에 않드셔는지?
2008년도에 와서 한번이라도 서로 보고 만나더라면 그러진 않해겠지요
이그림이 신고 당할 그림임니까?
그땐 글 내용 보시고 편 드시는건가요?
호남방 을 위해서 헌신적으로 일하고 있는사람에게 격려는 못할망정 쪽박은 깨지 말라고 했습니다
신고 할곳 없냐니?
나도 빨간장화님 글울리면 아나무인격 으로 우선 태글 부터 걸것임니다!
그러면 두사람 중에 한사람 이 그만 두겠지요!
더 하실말씀 있씀니까?
25.03.12 09:55
윤보님, 한잔 하셨지요? 걍 넘어갈께요~ 저 윤보님 좋은사람이라고 생각하니까요.
작성자25.03.12 10:01
한국은 아침 임니다 지금 근무중 이고요 한국도 이제는 술 못먹어요 한번 걸리면 패가 망신 함니다 뉴스에도 나오잔아요 그릅여자24살 술먹고 사고내고 걱정에 걱정하다가 자살 했습니다 한국은 술먹고 사고 나면 완전히 감니다! 최하 벌금 1000만원 내지는 징역 2~3년 임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5.03.12 20:39
♣ 그림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은 무슨 뜻이 담겨 있을 것 같아서 생각해보니 미녀의 몸매는 균형 유지가 잘 되어야 하는가 합니다 가슴도 엉덩이도 적당한 균형 유지가 잡혀야 미녀가 된다는 것이고 비키니 옷 차림이니 몸매 관리하라는 것이고 너무 크니까 병원에 가서 상담도 하라는 것이고 균형 집힌 식단 관리를 해라는 것이고 잘 묵으면 은 건강에 무리가 오니까 소식 하라는 뜻도 있겠지요 웃자고 횡설 수설 해봅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작성자25.03.12 20:53
앞에서 그림은 그림이고 예술은 예술일 뿐이다 답은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다
위글에 이렇게 쓰시지 않했나요?
25.03.13 08:25
♣ 어떠한 사물을 볼 때마다 생각이 다를 수도 있고 기분에 따라 형상이 다르게 보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아침 마음과 저녁 마음이 다르다는 말도 있다 그 말 들어보면 은 그 말도 맞고 이 말 들어 보면 은 이 말도 맞다 요즈음 상황이 수시로 변화 무상 하게 변해가는 세상에 적절하고 두리뭉실하게 맞추어 가는 것도 삶에 슬기로운 지혜가 아닌가 그리 생각 해봅니다 그러려니 하면서~~~ 종태 개인의 생각입니다,
첫댓글 재밌어서 퍼다가 칭구들 단체 톡방에 올렸더니/ 어디서 요래 재밋는걸 구했냐고 하던데요.(참고로 제 친구들은 연식이 오래된 할마씨들입니다~^^)
하하하하 😁
우리부부는 이미 유통기한 지나버려씀니다
설문 조사 전화 가 와서 받아더니
10대는1번
20대는2번
50대는5번
60대는6번
70대는7번 을. 누으세요?
7번을 누으면 귀하는 설문 대상자가 아님니다!
딸깍 뚜 뚜 뚜 뚜
인사도 없이 끈어요!
ㅎㅎ 웃고 갑니다.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60대ㅈ라고 하니까 대상이 아니라고 뚝!ㅎ
육십대도 그러씀니까?
나는 대상자가 아니란 소리듣고
이제는 사람대접도. 않는구나!
서글푼 생각이 드러씀니다!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전 그냥 웃습니다.
풍자 란걸 알면서 뭐라 합니까
전 5번입니다.
저도 아무생각없이 그냥 풍자그림 으로 밖에 안보여요
이건 사진 이 아니고 그림 인데?
참 알수없는 자존심 강한 분 일까?
그런데 이그림 보고 수치심을 늦겨다고 하면??
내가 사회에 들떠러젼나?
아니면 내가 시대적으로 앞질러 갔나?
아니면 그사람이
시대를 못따라 오는건 아닌지?
남탓을 하지말고
내가 무엇을 못따라 갔는가을?
생각 해야 하는데!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젖은 얼매고
궁디는 얼매인지
물어봐 주이소
하하하하 😁
만평 그림 이야!
그냥 만화 그림으로보세요
부안에 여류시인 매창이 있써는데
그사람은
당대에 여류시인 이지만
부안에 기생 이었습니다
왜?
한가지만 보는지?
시인으로 보잔아요?
제 눈에는 저울로 보였는디요....
하하하하
그럴수도 있씀니다
왜?
하필이면 앞뒤로
또옹지계을 져써?
이걸 굳이 따져본다면,
그냥 눈에 뵈지도 않습니다.
19금이 아니고 전연령 관람가.
나도 초동님과 갇씀니다
아무것도 아닌데?
이걸테글 거는 사람이 있써 다시
평가 받기위해서
올려씀니다
좋은 평가에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상상력이 대단해요.
웃고 갑니다.
그냥 웃고 넘어갈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사람눈에는
그렇게 보질 안고
태글을 거러
다시 올려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그림은 그림이고
예술은 예술일 뿐이다
보는 사람마다 보기 나름이고 생각 나름 일거라고 봅니다
사람마다 살아 온 삶과 개성이 있고 사상이 있기에 생각하는 것이 다를 수가 있다
많은 사람들에게 코드에 맞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것이 그림이요 예술이라고 생각합니다
답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
수고하셨습니다
윤보님, 이미 지나가고 잠잠해진것을 구태여 다시 태클거시는데 좀 실망스럽네요. 제가 보기엔 우습지도않고, 뭘 의미하는지도 모르겠어서… 이게 뭐그리 대단한 이야기거리라고 올렸을까싶어요.
불편한 사람의 댓글이 하나 올라올때는 그뒤에 말없이 동의하지만 숨죽이고있는 다른분들도 많이있답니다. 불씨는 작을때 제거하듯이 문제점은 커지기전에 제거하여 평화유지에 나서는게 어른들의 태도아닐까요? 남자들만있는 카페가 아니란것 인식해주시기 부탁드릴께요. 여자들은 이런거에 좀 예민하답니다~
그림이 그렇게 불편 하셔는가요?
정모 날짜 가 다가와서 글을 올려는데
그글이 그렇게 마음에 않드셔는지?
2008년도에 와서
한번이라도 서로 보고 만나더라면
그러진 않해겠지요
이그림이 신고 당할 그림임니까?
그땐 글 내용 보시고 편 드시는건가요?
호남방 을 위해서 헌신적으로 일하고 있는사람에게 격려는 못할망정
쪽박은 깨지 말라고 했습니다
신고 할곳 없냐니?
나도 빨간장화님
글울리면 아나무인격 으로
우선
태글 부터 걸것임니다!
그러면 두사람 중에 한사람 이 그만 두겠지요!
더 하실말씀 있씀니까?
윤보님, 한잔 하셨지요? 걍 넘어갈께요~
저 윤보님 좋은사람이라고 생각하니까요.
한국은 아침 임니다
지금 근무중 이고요
한국도 이제는 술 못먹어요
한번 걸리면 패가 망신 함니다
뉴스에도 나오잔아요
그릅여자24살 술먹고 사고내고
걱정에 걱정하다가 자살 했습니다
한국은 술먹고 사고 나면 완전히 감니다!
최하 벌금 1000만원 내지는
징역 2~3년 임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그림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은 무슨 뜻이 담겨 있을 것
같아서 생각해보니
미녀의 몸매는 균형 유지가 잘 되어야 하는가 합니다
가슴도 엉덩이도 적당한 균형 유지가 잡혀야 미녀가 된다는 것이고
비키니 옷 차림이니 몸매 관리하라는 것이고
너무 크니까 병원에 가서 상담도 하라는 것이고
균형 집힌 식단 관리를 해라는 것이고
잘 묵으면 은 건강에 무리가 오니까 소식 하라는 뜻도 있겠지요
웃자고 횡설 수설 해봅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앞에서
그림은 그림이고
예술은 예술일 뿐이다
답은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다
위글에 이렇게 쓰시지 않했나요?
♣ 어떠한 사물을 볼 때마다 생각이 다를 수도 있고
기분에 따라 형상이 다르게 보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아침 마음과 저녁 마음이 다르다는 말도 있다
그 말 들어보면 은 그 말도 맞고
이 말 들어 보면 은 이 말도 맞다
요즈음 상황이 수시로 변화 무상 하게 변해가는 세상에
적절하고 두리뭉실하게 맞추어 가는 것도 삶에 슬기로운 지혜가 아닌가
그리 생각 해봅니다
그러려니 하면서~~~
종태 개인의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