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변해도 너무변하는것 같아서 답답해집니다
우리 어릴적에는 스승에 그림자도 밟지않는다고했는데
요즘은 흉기로 스승을 찌르지않나 세상 말세입니다
예전에는 부모님 말씀이 곧 법이었읍니다
큰아들은 집앞 논과밭을 작은아들은 산밑밭과 골짜기논을 이런식으로
말하고 죽으면 그대로 실행이 되었는데 세상이 변해서 이런식으로 말해도
효력도없고 상속법에따라 자기 지분을 주장하는 세상이 되었읍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재산의 70%이상을 부동산으로 가지고있다고합니다
자식들이 사는게 안타까워서 미리 상가 건물등을 증여하는 경우가
많다고합니다 . 부동산을 받기전에는 뻔질나게 드나들고 부모님을 잘 모시겠다고
약속하고 효도여행도 보내주고 심청이 저리가라 효자였던 자식들이 받은후에는
생활비도 주지않고 연락도 하지않는 경우가 많다고합니다
부모야 자기들 전 재산을 주었으니 야속하기도하지만 무엇보다도 경제적인 어려움이
제일 크다고합니다
가사전문 변호사가 전하는 팁은 효도계약서를 ( 변호사사무실에서 ) 작성하라고합니다
계약서대로 실행하지않으면 증여를 해지할수가있다고합니다
부모자식간에 계약서를 쓰는것도 마음에 걸리지만 자식들이 약속을 지키지않는것에대한
벌칙이라 작성해두면 보험을 드는것같이 든든하다고합니다
40년을 교직에서 보냈던 아는분은 연금대신 퇴직금을 타서 아들 사업자금으로 주었는데
1년만에 망해서 애들까지 맡겨두고 떠나서 야간경비일을 하면서 지내고 있었읍니다
자기가 번것은 끝까지 가지고있다가 가는게 제일좋은데 자식들이 힘들게 사는것을 보는
부모의 마음도 편하지 않은것이 당연한 이치입니다
이럴때 안전장치로 효도계악서를 작성해두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첫댓글 내 노후 자금은
빼고 주는것도
좋을것
같애요
이야기를 읽어보니 정말 써야 할것 같군요.
꼭 써놔야 할것 같아요.
전 없으니까 속 편하네요.
요즘 자식들 ..오냐오냐 키워서 본인밖에 모릅니다
웬지 마음이 씁슬 하네요
옳으신 말씀입니다.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갈 수록
복잡해 지네요.
참 슬픈 세상이 되었습니다.
참으로
안타갑네요
이미 다 써버리고 망해버린 자식한테 효도계약서 내밀어 봐야 먼 소용 있겠습니까?
계약을 위반했으니 내돈 내놔라 하겠습니까. 자식에게 소송을 하겠습니까?
변호사들 어떻게든 건수 올리자는 수작이겠지요.
그러네요.
자식들도 부모께 갚고싶어도
다 말아먹었으니~~~
부자간에 계약서 쓸쓸 하네요
하기야 오랜전 1억 며느리 꾸어 주었는데 금감원에서 추적 하여
대출계약서 쓴적 있네요
부자간에도 마음데로 못주는 세상이 되었네요
사람들은 갈수록 야박해져가고 존경할만한 어른들도 사라져가는데 나만 혼자 어리숙한척 산다면 누구를 탓하겠어요? 전 친구이건, 가족이건, 돈거래는 피하는데 자식들이 사업생각을 한다면 각각의 능력에 따라 투자형식으로 주는것은 어떨까싶어요. 그런경우라면 능력을 시험하는면에서 얼마나 확실하게 배당금을 배분하는지 도 볼수있고 자식도 최선을 다하지않을까요?
좋은 생각이십니다
그런데 부모자식간에 투자형식이 가능한지 그게 문제입니다
안될이유가 없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