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1 은 기승전결 같은것도 있고
동네 사람들 도움도 있고 해서 약간 그런 긴장감이나 그런게 있어서 재미있었는데,,
범죄됫3은 너무 막장느낌이 났음;
아니...부패경찰 2명이서 야쿠자 쓸어버리지 않나,,
경찰서 가서 돈이랑 금 챙기질 않나
일본에서 온 야쿠자들은 또 초롱이? 본인들 얼굴 보고 했는데 그냥 기절만 시키고 살려보내질 않나,,
\마동석 혼자서 여기저기 다 돌아다니면서 혼자 다 쥐패고 다니고
기절 당하고 끌려가서니 다시 혼자서 다 쥐패는거 보고 어의가 없었음
같이 다니는 형사는 옆에서 껄렁대기만 하고,,
보면서 반전으로 이놈이 앞잡이라도 하나 싶었는데 그런것도 없고
마지막에 형사들 모여서 회식 하는것도 얼척없고,,
그냥 다다다다다다닥 마무리 우리 근데 4편 또 있다?
라고 끝내는 기분들었음
첫댓글 일단 3는 빌런이 두명으로 나뉜게 패착 같음
+ 빌런 보다 초롱이가 더 기억에 남는 것도 문제
그냥 액션만 신경쓴 c급영화였어여
8편까지 기획됐단 사실.......
1이 제일 명작이고 가면갈수록 개연성도 떨어지고 걍 흥행하니까 급하게 노저어서 빨리빨리 내놓는느낌임
빌런도 가면갈수록 포스도 없어지고
걍 시원한 때리는맛으로 보는둣
영화라지만 빠따로 머리맞고도 기절후에 일어나서 잘만 싸우고 주차장에서 차에 치여도 잘만 움직임
ㅈ노잼임 1,2가 너무잘나옴
쉬어가는 화라고 생각ㅠ
4도 이런식으로나오면 사람들 더이상 안볼수도있음ㅋㅋ
근데도 떠버린 영화...
가족영화 되버려서 많이보는듯
다른형사들이 형사같지 않았던 영화라서 뭔가 좀 그랰ㅅ어요
프랜차이즈 할매 국밥같은 느낌이랄까
범도 1,2에 비해 너무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