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숙, 급식대가, 이모카세
이 세 분이서 팀 했으면 어땠을까 싶음 ㅋㅋ
첫댓글 저 세분은 서포팅만 너무 해서 아쉽긴 함. 팀전은 딱 한번이면 충분했다.
세 분 모두 자기PR이 부족해서 실력을 제대로 못 보여준 게 아쉽긴 함. 나폴리맛피아 처럼 적극적이고 전략적이여야 살아남음
개인전에선 제대로 보여줬는데 팀전에선 못보여준게 많은거같아서 아쉽네요
단체급식 해본사람으로써 급식대가님 리스팩하지만 한계가 명확합니다. 스타쉐프들이랑 메뉴로 겨루기 힘들어요. 아예 다른종목입니다. ㅎㅎ물론 다른쉐프들이 급식을 하로온다? 이럼 당연히 비비지도 못하죠.마라톤 선수가 단거리 대회나간 꼴이라 서포터 말고는 할수있는게 없었을거에요.
전 이영숙대가님이 탈락한게 아쉽더군요 ㅎㅎ
전 그걸 요리대결이라는 장르를통해 보여주는것도 재미라고 생각1라운드에 밥이없어서 떨어졌던 분의 음식도 결국 사람들에게 맛있겠다라는 생각과 재밌게 볼수있는 장면이였다고 생각함
그쵸 급식대가님이 저만큼 가신것도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간만에 재밋게 본 예능이였네요.
팀전을 두번 하니까 뭔가 개개인 매력 보여주는게 없어서 좀 아쉬움ㅠ
팀전이 아쉬웠던 분이셨음 인생을요리하다에서 캐리 가능성 있으셨는데 ㄲㅂ
첫댓글 저 세분은 서포팅만 너무 해서 아쉽긴 함. 팀전은 딱 한번이면 충분했다.
세 분 모두 자기PR이 부족해서 실력을 제대로 못 보여준 게 아쉽긴 함. 나폴리맛피아 처럼 적극적이고 전략적이여야 살아남음
개인전에선 제대로 보여줬는데 팀전에선 못보여준게 많은거같아서 아쉽네요
단체급식 해본사람으로써 급식대가님 리스팩하지만 한계가 명확합니다. 스타쉐프들이랑 메뉴로 겨루기 힘들어요. 아예 다른종목입니다. ㅎㅎ
물론 다른쉐프들이 급식을 하로온다? 이럼 당연히 비비지도 못하죠.
마라톤 선수가 단거리 대회나간 꼴이라 서포터 말고는 할수있는게 없었을거에요.
전 이영숙대가님이 탈락한게 아쉽더군요 ㅎㅎ
전 그걸 요리대결이라는 장르를통해 보여주는것도 재미라고 생각
1라운드에 밥이없어서 떨어졌던 분의 음식도 결국 사람들에게 맛있겠다라는 생각과 재밌게 볼수있는 장면이였다고 생각함
그쵸 급식대가님이 저만큼 가신것도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간만에 재밋게 본 예능이였네요.
팀전을 두번 하니까 뭔가 개개인 매력 보여주는게 없어서 좀 아쉬움ㅠ
팀전이 아쉬웠던 분이셨음 인생을요리하다에서 캐리 가능성 있으셨는데 ㄲ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