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에서 좀만 깎아달라길래 만원 뻬드렸는데
점점 꼬투리를 무시더니
반값을 부탁함
그 금액에 안되니까 옆집가시라고했는데
옆집 가심
근데 옆집 사장이 약간 분조장에 손님이랑 매일 ufc하시는분임
결국 5분만에 다시 돌아오시더니 만원만 더빼달라고 한소리하면서 거래함
진짜를 만나보면 바로 치료되는게 신기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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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악물고 금액 깎는 할머님들 진짜 어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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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6
25.03.13 13:57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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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무얼 파시나용~?
안경이요!
O^O
나이를 ㄹㅇ 똥구멍으로 먹은사람들 짱마눔..
옆집 사장님 든든..
절대타협해주면안됨
님도 UFC 하셔야할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