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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웃긴자료 ‥‥‥‥‥、 sns도 맘대로 못하는 교사둘.jpg
청와대 민정수석실 추천 0 조회 83,370 19.01.20 02:45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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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1.20 02:47

    첫댓글 저게진상쓰레기짓 이라는걸 모르는 병신들

  • 19.01.20 02:48

    걍 똥이 드러워서 피한다는 마인드로 세컨폰으르 쓰는게 나을듯

  • 19.01.20 02:49

    진짜 병신들

  • 19.01.20 02:54

    학부모들 낄끼빠빠 좀 하세요 할일이 그렇게 없나 남 인생까지 간섭하고ㅋㅋ 좀 바쁘게 본인 인생 살았으면

  • 19.01.20 02:54

    생각보다 맘충은 많습니다 ㅋㅋㅋㅋㅋ

  • 진짜 저런 부모밑에서 자란 자식들은 어떨까?

  • 19.01.20 02:55

    개역겹

  • 19.01.20 02:56

    초딩교사인 제 친구도 폰을 두개 쓰고 학부모와 대화용폰은 학교에 두고 다니는데 다른거 번호를 또 어떻게 알아냈는지 밤 10시에도 전화오고 그러더라고요

  • 19.01.20 02:57

    저정도면 학교에서 세컨폰 지급해줘야댐

  • 19.01.20 02:57

    진짜 많아요 ㅠ 저도 투폰 씁니다

  • 19.01.20 03:30

    힘내세요 빡꾸쌤

  • 19.01.20 03:57

    힘내세요 빡구형 ㅠ

  • 19.01.20 03:00

    우리 친척형은 투폰쓰던데 하나는 업무민원용
    하나는 개인용ㅡㅡㅋ

  • 19.01.20 03:08

    호텔사진보고 상상된다는건 솔직히 애새끼는 핑계고 부러우니까 지랄 떠는거지

  • 19.01.20 03:07

    보육계열도 저지랄 존나 심함

  • 19.01.20 03:07

    저걸 상대해주는게 이상한거아님? 저딴걸 항의라고 들어줌?

  • 19.01.20 03:19

    @커뮤하다 인간혐오생김 그 학교가 강경대응하면 오히려 클린한 학교가 될텐데... 사립인가

  • 19.01.20 03:24

    맘충존나많슴.

  • 19.01.20 04:04

    @UnBaLance 학교찌름 - 교육청 찌름 - 신문고 찌름
    ㅠㅠㅠ

  • 그렇게 간단히 해결되는 문제면 맘충들은 다 싸그리 없어졌겠죠? 하지만 현실은..

  • 19.01.20 04:54

    @UnBaLance 오히려 사립이 그런거 실드 더 쳐줍니다. 공립 교감교감은 어차피 이학교 저학교 돌아다니기 때문에 자기 몸만 잘 간수하면 되지만 사립은 얘기가 다르거든요
    학교가 강경대응 잘 안하고 잘 달래서 협상하려는 이유는 학교에서 강경대응하면 교육청에다가 난리를 치기 때문이죠.
    교육청 사람들도 공립학교 마인드랑 비슷해서 저런 말도 안되는 민원 들어오면 학교탓으로 넘기기에 급급합니다. 자신들이 처리하거나 책임지기 싫거든요

  • 19.01.20 05:59

    @UnBaLance 당연하다 생각되는게 모두 지켜지는 세상이라면 그 곳은 천국입니다. 세상엔 또라이들이 너무 많아요

  • 19.01.20 03:08

    맘충

  • 부모는 말할것도 없고 저딴 컴플레인 때문에 휘둘리는 학교도 문제고 그냥 노답 투성이

  • 19.01.20 03:14

    병신같다 레알

  • 19.01.20 03:24

    업무용 핸드폰 따로 마련해야댐 진짜 필수

  • 19.01.20 03:28

    진짜 짜증날듯 사생활침해 뭔데 간섭을해ㅋㅋ 극한직업임 교사도 그부모에 그자식일듯

  • 19.01.20 03:37

    맘충들 sns 들어가서 똑같이 개 ㅈㄹ 해줘야 정신 차릴라나

  • 19.01.20 03:37

    친구중에 초등교사랑 유치원선생님 있는데
    초등교사인 친구는 겪어본적은 없는데 괜시리 눈치는 보인다고함
    유치원선생님은 진상들 꽤 겪어봤다하고

  • 19.01.20 06:55

    사생활존중해라 개 맘충들아

  • 19.01.20 06:56

    꼭 ㅆㅂ 남들한텐 엄격하고 본인한텐 너그러운 븅신들이 개난리를 치지 ㅉㅉ

  • 19.01.20 08:08

    친구얘기 들어보면 거짓말 아님. 주말에 나가서 친구만나거나 어디를 가다보면 학생들 만나게 되는데 그 학생들이 부모한테 말하게 된다함. 그럼 부모들이 그 이야기 듣고선 왜 거기에 있었냐고 묻는 문자나 전화 많이 받았다함. 그래서 이후로는 핸드폰 2개쓰고 업무용 폰은 저녁시간 이후엔 아예 꺼놓고 산다고 함. 휴직계도 2번내고...사람이 할 직업이 아니라고 그럼.

  • 19.01.20 08:30

    초등교사친구 폰두개쓰고

    훈련소 교관하는 상사친구도 두개씀 ㅋㅋ

    둘다 부모들한테 너무 시달려서 못살겠다고 ㅋㅋ

  • 19.01.20 08:35

    ㅅㅂ 사람들이 왜그러냐.

  • 19.01.20 09:26

    여동생이 고딩교사인데 얜 걍 지가 노빠꾸인듯ㅋㅋ 지금도 유럽가서 사진 매일 업뎃중이던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9.01.20 09:38

    토악질 나온다

  • 19.01.20 09:43

    초등교사인데 신학기개학전에 폰하나 더 사려고 생각중이에요. 처음엔 뭔 투폰씩이나 필요하나 했는데 지금은 첫발령날때부터 투폰 안한게 제일 후회됨ㅠㅠㅠ 나도 퇴근하면 선생 아니고 그냥 시민인데ㅠㅠㅠ
    진심 연락이 아침6시부터 밤12시까지 옴..

  • 19.01.20 10:43

    사생활...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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