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거슨의 위엄.jpg

[내꿈은롯데우승보기]

[개킹받쥬]

GOAT

[여보닉네임몇글자까지할수있다그랬지]

맨유 그 자체...

[대방어 (대)]

예전엔 몰랐는데 오히려 한팀에서 이렇게 성적내는게 옮겨다니면서 성적내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 같음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그냥 미친 사람

[잠못드는밤바지내리고]

전설의 05-06 시즌ㅋㅋㅋㅋㅋㅋ 키노게이트 터지고 로이킨 이적, 스콜스 시력문제로 아웃, 앨런 스미스 발목부상으로 아웃, 챔스 4위로 광탈, 월드컵 직전 루니 발 부상 아웃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모든 일이 한 시즌에 일어났는데 리그 2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reddie Kim]

반니랑 불화도 있었음ㅌㅋㅋ

[아무렇지 않은척]

34패 경의롭다

[으아아아아앙]

경이

[솔리드 스네이크]

역대 최고의 감독이라고 생각함 20년넘게 한팀만 운영하면서 흘러가는 흐름에 축구를 맞춰가는 운영실이 참대단하다고 생각함

[두잇두잇두잇두잇]

3위하면 경질설 사임설 뜨던 감독님

[광진구원주민]

저땐 어려서 잘 몰랐는데 커서 보니 진짜 대단하신 감독님

[5급와동]

홈 승무패 비율이 거의 9:2:1이네 ㅁㅊ..

[미사리백수]

맨유가 위대한게 아니라 퍼거슨이 위대한 것 ㅋㅋㅋㅋ

[그땐미처알지못했지]

당시엔 저게 당연한건줄 알았음 맨유는 부동의 우승후보 어떤팀이 맨유랑 경쟁할까 기대되던 시절

[꽃 길]

미친사람임 걍

[에인테르트]

404경기에서 34패라는게 맞아?ㄷㄷㄷ 진짜 미친거 같음

[맵시환타한잔]

그냥 모든 감독들의 정점임

[gwooseong]

퍼거슨 때문에 감독의 중요성을 깨달음

[맨유메니아]

그시절엔 2-3등만해도 못했다고 욕먹던 시절이라 몰랐었지..지금 보면 엄청난것이였던 것을 ㅎ

[이강인10]

진짜 맨유 그 자체

[탱구토비]

퍼기옹...
그 시절 오티는 ㄹㅇ 원정팀의 무덤이었는데...

[워뇨]

당연한건줄..

[태양인벤제마]

마지막 시즌.. 중원이 클레버리 안데르손 늙은 캐릭, 플레처 데리고 우승함..

[마루나래0]

3등하면 못했다 소리 들을 정도였으니 ㅎㅎㅎㅎ

[Kuroneko]

우승확률이 50%넘음ㅋㅋ

[거렁인 ㅠㅠ]

아니 34패가 말이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