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버튼의 [에드우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블루스카이]
아카데미 여우 주연상
우디앨런의 [브로드웨이를 쏴라]
아카데미 여우 조연상
[라이온킹]
아카데미 음악상, 주제가상
[스피드]
아카데미 음향상, 효과상
[가을의 전설]
아카데미 촬영상
쿠엔틴 타란티노 [펄프픽션]
아카데미 각본상
[포레스트 검프]
아카데미 작품상,감독상,남우주연상,각색상,시각효과상,편집상
67회 아카데미 시상식 7개 부분에 노미네이트되었으나 1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 명작들이 한 해에 줄지어 나온 바람에
단 한개의 수상도 하지 못한 불후의 명작 [쇼생크 탈출]
심지어 북미 흥행에서 실패까지 했다가 케이블 TV에서 주구장창 재방송 해서 훗날 재조명 받은 작품 입니다.
출처: 세컨드 펀치 (Second Punch) 원문보기 글쓴이: 레미본향숙이
첫댓글 근데 저중에 제일 많이 본건 쇼생크 ㅎㅎ
뭐야 왜던져요
제가 알기론 저중에 평점 1위
국뽕 포레스트검프는 못이기지
포레스트 검프 내맘속 1위 영화ㅎ생각하지말고 그냥해라 초콜릿상자처럼 인생 모른다 여자를 믿지마라 쌉명작
내맘속에는 1등이라구
펄프픽션은 일반인 기준으로 영화가 어렵고포레스트검프가 최고인듯. 상도 젤 많네
첫댓글 근데 저중에 제일 많이 본건 쇼생크 ㅎㅎ
뭐야 왜던져요
제가 알기론 저중에 평점 1위
국뽕 포레스트검프는 못이기지
포레스트 검프 내맘속 1위 영화ㅎ
생각하지말고 그냥해라 초콜릿상자처럼 인생 모른다 여자를 믿지마라 쌉명작
내맘속에는 1등이라구
펄프픽션은 일반인 기준으로 영화가 어렵고
포레스트검프가 최고인듯. 상도 젤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