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mEr9/ac09aad415234bc846d7560ed0409792ea7ec7e0"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mEr9/ac09aad415234bc846d7560ed0409792ea7ec7e0" data-origin-width="750" data-origin-height="4831"></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mEr9/a76a0e4eed7b672a77794833a8460816958e0c18"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mEr9/a76a0e4eed7b672a77794833a8460816958e0c18" data-origin-width="750" data-origin-height="2154"></div><p style="text-align: center;"><br><br><br><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771272?sid=102"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771272?sid=102</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단독] 학폭으로 숨졌는데... 죽은 아이 부모는 '이의신청' 못 한다는 교육당국" data-og-description="학교폭력 피해를 호소하다 숨진 자녀를 대신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학폭위) 처분에 이의를 제기한 학부모를 두고 관할 교육지원청이 "청구 자격이 없다"는 입장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 피"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771272?sid=102" data-og-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771272?sid=102"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bwMtkj/bl4Ar5CC5cL/iSrL8GTwzVDntiw6C7Zl1K/kakaolink40_original.jpg?width=640&height=427"><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771272?sid=102"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771272?sid=102"><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bwMtkj/bl4Ar5CC5cL/iSrL8GTwzVDntiw6C7Zl1K/kakaolink40_original.jpg?width=640&height=427"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단독] 학폭으로 숨졌는데... 죽은 아이 부모는 '이의신청' 못 한다는 교육당국</p><p class="og-desc">학교폭력 피해를 호소하다 숨진 자녀를 대신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학폭위) 처분에 이의를 제기한 학부모를 두고 관할 교육지원청이 "청구 자격이 없다"는 입장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 피</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span></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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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게 나라다
미친 ㅋㅋㅋㅋ
공정과 정의는 뒤졌다
남은건 직접적인 복수뿐
에효 시 바거..
이러니 사적복수가 필요하지
가해자들에게 직접 복수해야지 미친 나라네
ㄹㅇ 사적복수 얘기가 안나올수가없네
훌륭한 나라다
국가기관이나 공무원이 피해자 편이라는 생각을 접어야함 걍 일이고 귀찮은걸 피하고 싶어하지
사적복수 누군가 스타트 끊으면 그때서야 법이 바뀔라나
아름답다 아름다워
이야 사적보복을장려하네
답은 정해져 있다
직접 복수하면 된다
비질란테..
비질란테 마렵네 진짜
입법부 사법부 둘다조져야지 헌법개정안함 진짜?
와 ㅋㅋㅋㅋ대단하네 진짜
뭔 개엿같은 소리야
교육청에서도 안받아줘 경찰은 수사도안해
사적복수말고 할수있는게 뭐지
경찰은 수사하고 송치했다는데요
@킹원 아 경찰얘기는 이 건이 아니라 서이초 생각하고 쓴거였습니다
스바라시하네 시바거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와 시발 어메이징하네
의외로 쓸모없는 부서가 교육부, 교육청임 실제로 학생을 가르치는 교사 출신이 적어서 항상 뜬구름잡는 탁상행정의 산실임
븅신같은 나라야
학폭위 열리기 싫으면 죽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