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엄마들이 안했으면 하는 행동.jpg

엄마친척,지인들에게

내 이야기 안좋은것까지 다 말하는거

나의 오만가지 tmi
이모,엄마친구들이 다 알고있음

이거 진짜 당하면 미침

ㄹㅇ임

저도..ㅋㅋㅋ

아 스트레스

이거 여친도 그러는데 미침 내 시시콜콜한거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이 알고있으면 개짜증남

ㄹㅇ 저는 처음 보는 사람인데 안 좋은 쪽으로 선입견 생겨있는게 빡침

ㄹㅇ

우리 어머니도 저 옆에 있는거 신경 안 쓰고 친적, 지인 전화할때 TMI 전달하는거 몇번 겪고나서, 절대로 부끄러운거 남에게 알려주고 싶지 않은거 잘 걸러서 대화함

형 학생때 여친생긴거 다 말하고 다녀서 그 이후로 생겨도 말안해줌

ㅋㅋ!

ㅇㄱㄹㅇ

자식을 소유물로 취급해서 이야기하는거임.

저도 솔직히 소유물인것 마냥 행동하실때 있는데 안그러셨음 좋겠음..

종족특성임

엄마 아들이 모쏠인거 먼저 말하지 말아줘요...

본인이 원하시는 거 남의 집 자식 해준거라고 주변 일상 빗대서 이야기하시는 거..ㅋㅋㅋ
난 그런 말 안하잖아 엄마..ㅎㅎ

그래서 사생활 얘기 꺼려하면 또 서운해함.. ㅋㅋ 말해도 순간 뿐 못 고치드만 그냥 포기했음

어머니한테 이런얘기 안했으면 좋겠다고 몇번 하니깐 안하시긴함...

그리고 자식 비교

종특이였구나 내가 저래서 손절했는데

난 그래서 이모들 만나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ㅋㅋ

직장같은 사회생활 안해봐서 그럼. 군대만 갔다와도 뒤에서 자기 얘기 도는게 얼마나 ㅈ 같은지 통감하는데

자기얼굴에 침뱉기라는걸 왜모르는지

ㄹㅇㅋㅋ

고모랑 같이 있는데 고모가 저럼..
이 사람 저 사람 돌아가면서 다 욕함 ㅋㅋ
대화 거의 단절해서 내 얘기 모르니까 나한테 다른 가족 욕 하길래 정 털려서 얘기 거의 안함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