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화에서 회사 탕비실 믹스커피를 뭉텅이로 훔치던 지안
마지막화에선 동료들과 카페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
첫화에선 남들 시선 의식해서 눈도 안 마주치던 지안과 동훈
마지막화에선 대낮의 카페에서 반가이 인사를 나눔
첫회에서는 딸 결혼식의 축의금이 아까워
그것마저도 전처 몰래 챙기려던 상훈
마지막화에서는 일면식도 없던 지안의 할머니를 위해
애지중지 모은 비상금을 다 털어넣음.
세상 모든 지안과 동훈, 후계동 사람들에게 바치고 싶은 나의 인생 드라마.
첫댓글 사람 인생 참....
인생드라마 원탑
선균이형 ㅠㅠ
동네친구들끼리 퇴근후 모여서한잔하는저거 너무부러웟어요ㅋㅋ
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거 참 좋은 드라마였는데... 이젠 못볼거같음
ㅠㅜ
초반부에 지은이 맞을때 가슴아파서 못봄 ㅠㅠ
처음에보다가 힘들어서 안봤는데 앞으로도 절대 안볼듯
후계 !! 후계 !! 잔을 비우게!!
진짜 있을법한 동네에서 일어나는 일같아서 너무 슬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