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심각한 우리나라의 파리올림픽 전망

양궁빼고는 거진 가능성이 없는수준인가보네요 ...?

그나마 남자 펜싱 사브르 단체전, 배드민턴 정도?...

관심이 많이 떨어진것 같긴함

답은 e스포츠 정식 종목 가자!

2004 그리스 올림픽까지만 보고 그담부턴 안챙겨봄

진짜 양궁빼곤 뭐가 없나보네

스타크래프트1 정식 종목 채택하자

근데 요즘 드는생각중 하나가... 금메달 못따도 아무상관없는거같은데...

맞아요 금메달 못 딴다고 욕하지도 않지만 반대로 금메달 딴다고 해서 반겨주지도 않음
관심이 있어야 욕이 있고 찬양이 있는데 욕이 없어진 만큼 대우도 사라짐

방송사는 비보이같은 색다른 부분 공략하는게 좋을 거 같은데

비보이는 재밌을듯

잘해서 의미가 있나 싶음 ㅋㅋㅋ
그냥 즐기는거 아냐?

이게 생활체육위주면 님 말씀이 맞는데 엘리트체육위주라 세금으로 운영되는게 많아서 결과는 어느정도 나와야함..

그럼 좀 곤란하네요..

딴 나라도 대부분 엘리트체육이죠?? 혹시 아시나요

국력을 보여주는 간적접 증거죠
어느나라든 올림픽은 선수들이 사활을 걸고 나갑니다

메달많이따는곳들은 다 엘리트체육이져ㅎㅎ 뭐 몇몇종목뺀다거나 혹은 참가하는데에 의의를두는 국가급이 아니면

하긴 그러니 중국이 목숨걸고 미국잡으려 했던거겠죠?

시간대도 너무 안맞아서 관심 떨어질듯

국가대표라는게 이제 의미가 있는건가 싶음

축구도 진출 실패해서 볼것도 사라지고 ㅋㅋ

알아서 하샘

방송 망햇다 ㅠㅠ

관심이 많이 줄어든건 팩트자나..

세계인의 축제에서 요즘은 그냥 식었음

인구도 모자른데 슬슬 생활체육으로 돌릴준비 해야하지않나

근데 사실 국민이 원하지않는 엘리트체육을 세금으로 지원해야한다는게 의문이긴하네요..

앞으로 점점 떨어질거다

저5개도 양궁에서 2-3개 딸꺼 포함이니..

이제 뭐 올림픽에서 잘하는게 직접적으로 국력을 의미하는 시대도 아니다보니 딱히 별 느낌없음
올림픽 잘하던말던 관심도도 많이 떨어졌고

수영 믿어본다

시대가 시대인 만큼
개인의 꿈을 국가에서 지원해줄 이유가 있나 싶음

언제부턴가 스포츠라는 구심점으로 국민을 묶는게 잘 안됨. 아시안게임때 확실히 느낌

이게 맞는듯

지금도 올림픽 메달은 국력을 보여주는 간접적 증거예요. 엘리트 체육 투자가 준다면 생활 체육 투자가 확대 되거나 아니면 메달을 따는 종목의 다양성 확대 같은 반대 효과가 나와야 하지만 그것고 아니죠. 그냥 우리 스포츠의 투자할 자본과 시스템 환경이 안된다는 증거입니다. 스포츠가 국력은 밀접한 관계에 있어요. 더불러 국민들이 즐기고 자부심을 느낄만한 컨텐츠가 줄어든다는 단점도 있고요.

메달로 국위선양 하기에는 우리나라가 망조의길을 걷고 있는데 굳이 아닐까요. 당장 10년뒤 10대 숫자가 반토막나서 인재풀도 없는데요??

꼭 따야됨? ㅋㅋ

흥미가 없음

세금다빼서 국민복지로돌려라

국위선양이 아니고 사실 개개인의 업적 아님? 그걸 왜 세금으로 하는지

솔직히 세금으로 연금을 줄만큼 국가의 위상을 높이는지 의문임

따든 말든 걍 생체로 돌려

기모띠

출전하는 선수들에겐 큰 의미겠지만
국민들은 별 의미도 없어진지 오래.....
K컨텐츠로 국위선양해~

상관없음ㅋㅋ

이제 진짜 국가대표라는게 의미가있나

이참에 엘리트 체육 파이 줄이는게 맞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