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 살지 말고 단독주택 사서 고양이 마당에 키우시면 되겠네요. 아파트는 입주민이 다 같이 사는 곳이니깐 상식적으로 행동하셔야죠~
24.07.10 18:08
너구리한테 물리면 ㅈ되는거아닌가...
24.07.10 19:27
그건 고양이도 마찬가지 아님?
24.07.10 20:33
너구리가 광견병보유가 많아서 물리면 ㄹㅇ ㅈ됨..
24.07.11 03:17
고양이도 광견병 보유 꽤 많음 그거 아니어도 일단 세균도 많아서 할퀴면 잘 닛지도 않음 근데 저런 행동때문에 너구리도 만날수도 있고 고양이도 엄청 늘어서 참 문제임
24.07.10 18:09
우리동네에도 캣맘이 있는데 현재까지는 큰 갈등이 없는데 슬슬 캣맘이 돌봐준 고양이의 2세들이 돌아다니는것이 보이고 밤에 조금씩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려서 갈등이 시작될거 같음.
24.07.10 18:10
아프리카의 어려운 사람들을 말안통하는 짐승이랑 비교하네 도대체 어떻게 저런 생각을...
24.07.10 18:11
나는 근데 실제로 캣맘 사는걸 정말 생생하게 봐서 그런가.........
좀 불쌍하기도함.... 그냥 자기만의 결핍에 매몰되어서 모든걸 부당하고 부정하게 보는 사람들임
24.07.10 18:16
불쌍한건 불쌍한거고 피해받는 사람은 무슨 죄입니까 ㅠ
24.07.11 14:02
저희 동에도 있고 뭔가 사람이 눈치보며 밥주고 불쌍해보이긴 한데 당장 제차에 있었던 피해 생각하면 공동 주택에선 하지말아야 할 행동이라 생각되네요
24.07.10 18:12
너구리가 문제면 고양이를 집에 데려가서 키우면 되겠다!
24.07.10 18:30
우린 비둘기맘도 있던데ㅋㅋ
24.07.10 18:37
진짜 그렇게 관심이 가면 데리고 키우던가 뭐하는 미친짓이야
24.07.10 18:43
걍 귀여워서 밥준다고 인정을 좀 해라
24.07.10 20:26
그냥 정신병임. 우리 아파트 카페에도 자기는 암환자인데 고양이한테 밥주는게 유일한 낙이다. 쓰레기문제없이 치우고 ( 실제로 아침에 주변 청소 함 지들끼리 돌아가면서) 관리하겠다. 하고 댓글에 캣맘 옹호하는 댓글도 꽤 있었음. 글 안쓰고 스터너 캣맘 짤방 올려주니 조용해짐. 다 떠나서 지하주차장에 고양이들 왔다갔다해서 깔아뭉갤뻔한거 한두번 아니여서 쌍욕 박을려다가 참음
첫댓글 진심 중국사람 보다 캣맘이 더 싫다
집에 데려가서 키우라고
생태계 교란종은 고양이가 아닌 캣맘임
짐승만도 못한 대가리 수준 진짜
ㅋㅋㅋㅋ 멍청한건 원래 약이 없음...
아파트에 살지 말고 단독주택 사서 고양이 마당에 키우시면 되겠네요.
아파트는 입주민이 다 같이 사는 곳이니깐 상식적으로 행동하셔야죠~
너구리한테 물리면 ㅈ되는거아닌가...
그건 고양이도 마찬가지 아님?
너구리가 광견병보유가 많아서 물리면 ㄹㅇ ㅈ됨..
고양이도 광견병 보유 꽤 많음
그거 아니어도 일단 세균도 많아서 할퀴면 잘 닛지도 않음
근데 저런 행동때문에 너구리도 만날수도 있고 고양이도 엄청 늘어서 참 문제임
우리동네에도 캣맘이 있는데 현재까지는 큰 갈등이 없는데 슬슬 캣맘이 돌봐준 고양이의 2세들이 돌아다니는것이 보이고 밤에 조금씩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려서 갈등이 시작될거 같음.
아프리카의 어려운 사람들을 말안통하는 짐승이랑 비교하네 도대체 어떻게 저런 생각을...
나는 근데 실제로 캣맘 사는걸 정말 생생하게 봐서 그런가.........
좀 불쌍하기도함....
그냥 자기만의 결핍에 매몰되어서 모든걸 부당하고 부정하게 보는 사람들임
불쌍한건 불쌍한거고 피해받는 사람은 무슨 죄입니까 ㅠ
저희 동에도 있고 뭔가 사람이 눈치보며 밥주고 불쌍해보이긴 한데 당장 제차에 있었던 피해 생각하면 공동 주택에선 하지말아야 할 행동이라 생각되네요
너구리가 문제면 고양이를 집에 데려가서 키우면 되겠다!
우린 비둘기맘도 있던데ㅋㅋ
진짜 그렇게 관심이 가면 데리고 키우던가 뭐하는 미친짓이야
걍 귀여워서 밥준다고 인정을 좀 해라
그냥 정신병임. 우리 아파트 카페에도 자기는 암환자인데 고양이한테 밥주는게 유일한 낙이다. 쓰레기문제없이 치우고 ( 실제로 아침에 주변 청소 함 지들끼리 돌아가면서)
관리하겠다. 하고 댓글에 캣맘 옹호하는 댓글도 꽤 있었음. 글 안쓰고 스터너 캣맘 짤방 올려주니 조용해짐.
다 떠나서 지하주차장에 고양이들 왔다갔다해서 깔아뭉갤뻔한거 한두번 아니여서 쌍욕 박을려다가 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