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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자료 ‥‥‥‥‥、 어릴 때 엄마가 보여준 최고의 사랑.jpg
추천 0 조회 4,317 24.09.05 15:29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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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5 15:30

    첫댓글 엄마는 얼마나 피눈물 흘리면서 말했을까 ㅠ

  • 24.09.05 15:3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4.09.05 15:31

    진짜 마음찢어질듯 ㅠㅠ

  • 24.09.05 15:34

    진짜속으로몇번을 우셨을까..

  • 24.09.05 15:38

    울 아들도 나중에 커서 추억처럼 그땐 아빠엄마가 너때문에 고생좀 했다고 농담처럼 이야기해주고싶네

  • 24.09.05 15:45

    ㅠㅠㅠㅠ핑

  • 24.09.05 15:47

    병원 일하면서 모든 병원관련된곳 가봤지만 분위기가 안좋은곳은 어린이병원 중환자실 이였음 진짜 부모들 안색이 죽은사람같은 느낌들고 그랬는데..... 애들이 아파서 우는게 느껴지는데 얼마나 마음아팠을지ㅠㅜ

  • 24.09.05 15:54

    진심... 소아과 병동같은 곳들은 그 분위기와 공기부터가...

  • 24.09.05 15:50

    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음 찢어지는 걸 어떻게 참아내셨을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4.09.05 15:53

    어릴 때 어무니가 식당하느라 진짜 바빳는데 제가 밖에서 롤러스케이트 타고 놀다가 손목 부러져서 덜렁덜렁거리는 채로 들어왔더니 바로 들쳐메고 병원으로 날라갔는데

  • 24.09.05 15:56

    힝....

  • 24.09.05 16:02

    ㅠㅠㅠ

  • 24.09.05 16:09

    ㅠㅠㅠㅠ

  • 24.09.05 16:22

    ㅠㅠ

  • 24.09.05 16:43

    ㅠㅠㅠ

  • 24.09.05 18:12

    너무 감동이다 ㅜㅜㅜㅜ

  • 24.09.05 19:02

    ㅠㅠㅠㅠㅠ

  • 24.09.05 20:20

    힝 ㅜㅠㅜㅜㅠㅠ

  • 24.09.05 22:40

    사랑이다 리얼..

  • 24.09.05 23:28

    ㄷㄱ

  • 24.09.08 09:13

    ㅠㅠ

  • 24.09.21 18:51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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