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학개미, 곧 폭락할 주식만 사"…美전문가 '오징어 게임' 비유 < 증권 < 기사본문 - 연합인포맥스
"서학개미, 곧 폭락할 주식만 사"…美전문가 '오징어 게임' 비유 - 연합인포맥스
미국 주식시장에서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쏠림, 특정 섹터 주식의 급등락 등 이례적인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데, 그 배경으로 한국 개인투자자, 이른바 '서학개미'의 영향력이 지목됐다. 또
news.einfomax.co.kr
한국인이 있는 곳, 그 곳이 국장이다.
첫댓글 우리가 세상을 움직인다
웅장해지네
곧 폭락할 주식만 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 국장에 '개미 꼬였다 곧 떨어지겠네' 이런말 있었는데 미장으로 고대로 옮겨갔군요
라몬트 부사장은 "한국 개인투자자들이 변동성의 유일한 원천은 아니지만, 분명히 불에 기름을 부었다"고 평가했다.그러면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주요 특징처럼 "평범한 한국인들이 빠르게 부자가 되기 위해 엄청난 위험을 감수하고 그 결과로 기이하고 폭력적인 (주가) 움직임이 나타난다"고 말했다.-----------------------------국장 그자체. 한국인이 있는 곳이 국장이다 라는 말이 맞네요
조롱도 롱이다 생각나네
첫댓글 우리가 세상을 움직인다
웅장해지네
곧 폭락할 주식만 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 국장에 '개미 꼬였다 곧 떨어지겠네' 이런말 있었는데 미장으로 고대로 옮겨갔군요
라몬트 부사장은 "한국 개인투자자들이 변동성의 유일한 원천은 아니지만, 분명히 불에 기름을 부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주요 특징처럼 "평범한 한국인들이 빠르게 부자가 되기 위해 엄청난 위험을 감수하고 그 결과로 기이하고 폭력적인 (주가) 움직임이 나타난다"고 말했다.
-----------------------------
국장 그자체. 한국인이 있는 곳이 국장이다 라는 말이 맞네요
조롱도 롱이다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