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OSEN 취재 결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시즌2가 내달부터 프리 프로덕션 단계에 들어가는 가운데, 새 연출자로 김성훈 감독이 낙점됐다.
앞서 2023년 8월 공개된 시즌1은 박인제 감독이 메인 연출을 담당했지만, 시즌2에서는 빠진다. 새롭게 선보이는 '무빙' 시즌2는 넷플릭스 시리즈 '킹덤'(2019), '킹덤' 시즌2(2020), 영화 '끝까지 간다'(2014), '터널'(2016), '비공식작전'(2023) 등을 연출한 김성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을 예정이다.
첫댓글 괜찮네
차태현 연기랑 CG만 보완하면 될듯
캐릭터를 없애도…
ㄹㅇ 없애는게. ...
애초에 원작에도 없는 캐릭터인데 빼버렸으면
액션신 더 좋아지겠다
연출 바뀌면 괜히 우려되는데..
왜 바뀌는거지
더 좋아지는게 맞는건가
혐개맨만 좀
솔직히 액션도 류승룡 빼면 그닥 이였음...
연출은 무조건 바꿔야함 ㅋㅋㅋㅋ
김성훈이면 오히려 나을수도 있음
번개맨만 없어도…ㅋㅋㅋ
번개맨의 출연 이유를 모르겠음
번개맨 없어도 스토리상 아무 지장이 없음
히든은 이제 놓아줘야하나 ㅜㅠ
바뀌는거 좋은듯 ㅇㅇ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