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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자료 ‥‥‥‥‥、 [기타] 자폐 가족의 현실 알려줄까?
추천 0 조회 4,668 25.05.10 16:44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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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5.10 16:50

    첫댓글 초딩때 중증자폐였던 동창 기억나네... 그애도 성에 눈뜨자마자 시설로 갔는데 어찌됐을려나..

  • 25.05.10 16:57

    울 아파트에도 있는데 부모가 어떻게든 호전시켜보려고 노력하던데 안됌 덩치 커질수록 더 떼쓰고 소리지르는게 심해짐

  • 25.05.10 17:06

    구조가 너무 망가지면 정상으로 돌리려면 너무 많은 희생을 치뤄야함 ㅜ

  • 25.05.10 17:07

    중증 자폐면 성욕구라도 못느끼게 시술을 해줘야되지않나 싶음. 그래도 사람들과 조금이라도 어울려 살수있는 최소한의 조건인듯..

  • 25.05.10 17:08

    그나마 학교라도 다니면서 통합학급에서 앉아있는 자폐 애들은 아무것도 아님.. 중증 겪어보면 저 글쓴이 비난 1도 못함 ㅠㅠ

  • 25.05.10 17:11

    자폐 애는 100kg가까이하고 어머니는 50kg도 안되어보이는데 손잡고 끌고가시는 모습 1분봤는데. 어머니의 삶이 가늠이안감

  • 25.05.10 17:14

    성적 욕구라는게 배우거나 인지하는 상태가 아니라도 자연스레 알게되는건가요?

  • 25.05.10 17:17

    그쵸 성욕구는 원초적 본능임 성욕 식욕 수면욕이었나..

  • 25.05.10 21:20

    모든 생물의 1차 목표가 생존,번식이라
    아주 원초적인 본능임..

  • 25.05.10 17:17

    저상황아니면 누가 뭐라할수있겠음.. 예전 봤는데 저정돈아니어도 자폐같은 덩치가 엄청난 남자가 본인 엄마한테 떼쓰는데 진짜 무서웠음. 통제가 안되던데... 어느정도 이성이있는데도 그러는데 저정도는.... 몰겠다

  • 25.05.10 17:20

    이거는 진짜 치료가 됫으면 좋겠다…

  • 25.05.10 17:20

    어머니는 쉽지 않겠지...
    완전 애기일때부터 모습을 봐왔는데 얼마나 사랑스러웠겠음... 후

  • 25.05.10 17:30

    ㅠㅠ

  • 25.05.10 17:33

    안락사 필요하다...

  • 25.05.10 17:46

    얼마나 힘들었을까

  • 25.05.10 18:35

    중학생때에 190cm, 100kg쯔음 되보이는 자폐가 같은 반에 있었는데 ..

    같은 반에 얌전한 여자애 피떡 만든적 있음 ..

    안 말렸냐고요..? 말리다가 4명 다쳤습니다.

    여자애는 입원하고, 여자애 어머님은 학교와서 울고불고 난리낫고, 자폐아 부모는 무릎 꿇고 눈물만 뚝뚝 흘리고 ..

    살면서 실제로 본 제일 잔인한 장면이 그 장면이였음

  • 25.05.10 18:50

    와 쉽지않다.. 다치게 할 생각으로 팰수도 없고

  • 25.05.11 09:16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25.05.10 19:35

    마트인가 어디서 자폐인이 지나가는 사람 애기 뺏어서 바닥에 패대기쳐서 죽인 사건도 있지않나? 참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힘든 일인듯

  • 25.05.10 21:05

    안락사가 필요함....

  • 25.05.10 21:07

    인류에게 내린 최악의 저주인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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