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ㅊ 개드립
첫댓글 초딩때 중증자폐였던 동창 기억나네... 그애도 성에 눈뜨자마자 시설로 갔는데 어찌됐을려나..
울 아파트에도 있는데 부모가 어떻게든 호전시켜보려고 노력하던데 안됌 덩치 커질수록 더 떼쓰고 소리지르는게 심해짐
구조가 너무 망가지면 정상으로 돌리려면 너무 많은 희생을 치뤄야함 ㅜ
중증 자폐면 성욕구라도 못느끼게 시술을 해줘야되지않나 싶음. 그래도 사람들과 조금이라도 어울려 살수있는 최소한의 조건인듯..
그나마 학교라도 다니면서 통합학급에서 앉아있는 자폐 애들은 아무것도 아님.. 중증 겪어보면 저 글쓴이 비난 1도 못함 ㅠㅠ
자폐 애는 100kg가까이하고 어머니는 50kg도 안되어보이는데 손잡고 끌고가시는 모습 1분봤는데. 어머니의 삶이 가늠이안감
성적 욕구라는게 배우거나 인지하는 상태가 아니라도 자연스레 알게되는건가요?
그쵸 성욕구는 원초적 본능임 성욕 식욕 수면욕이었나..
모든 생물의 1차 목표가 생존,번식이라아주 원초적인 본능임..
저상황아니면 누가 뭐라할수있겠음.. 예전 봤는데 저정돈아니어도 자폐같은 덩치가 엄청난 남자가 본인 엄마한테 떼쓰는데 진짜 무서웠음. 통제가 안되던데... 어느정도 이성이있는데도 그러는데 저정도는.... 몰겠다
이거는 진짜 치료가 됫으면 좋겠다…
어머니는 쉽지 않겠지...완전 애기일때부터 모습을 봐왔는데 얼마나 사랑스러웠겠음... 후
ㅠㅠ
안락사 필요하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중학생때에 190cm, 100kg쯔음 되보이는 자폐가 같은 반에 있었는데 ..같은 반에 얌전한 여자애 피떡 만든적 있음 ..안 말렸냐고요..? 말리다가 4명 다쳤습니다.여자애는 입원하고, 여자애 어머님은 학교와서 울고불고 난리낫고, 자폐아 부모는 무릎 꿇고 눈물만 뚝뚝 흘리고 ..살면서 실제로 본 제일 잔인한 장면이 그 장면이였음
와 쉽지않다.. 다치게 할 생각으로 팰수도 없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마트인가 어디서 자폐인이 지나가는 사람 애기 뺏어서 바닥에 패대기쳐서 죽인 사건도 있지않나? 참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힘든 일인듯
안락사가 필요함....
인류에게 내린 최악의 저주인것같음
첫댓글 초딩때 중증자폐였던 동창 기억나네... 그애도 성에 눈뜨자마자 시설로 갔는데 어찌됐을려나..
울 아파트에도 있는데 부모가 어떻게든 호전시켜보려고 노력하던데 안됌 덩치 커질수록 더 떼쓰고 소리지르는게 심해짐
구조가 너무 망가지면 정상으로 돌리려면 너무 많은 희생을 치뤄야함 ㅜ
중증 자폐면 성욕구라도 못느끼게 시술을 해줘야되지않나 싶음. 그래도 사람들과 조금이라도 어울려 살수있는 최소한의 조건인듯..
그나마 학교라도 다니면서 통합학급에서 앉아있는 자폐 애들은 아무것도 아님.. 중증 겪어보면 저 글쓴이 비난 1도 못함 ㅠㅠ
자폐 애는 100kg가까이하고 어머니는 50kg도 안되어보이는데 손잡고 끌고가시는 모습 1분봤는데. 어머니의 삶이 가늠이안감
성적 욕구라는게 배우거나 인지하는 상태가 아니라도 자연스레 알게되는건가요?
그쵸 성욕구는 원초적 본능임 성욕 식욕 수면욕이었나..
모든 생물의 1차 목표가 생존,번식이라
아주 원초적인 본능임..
저상황아니면 누가 뭐라할수있겠음.. 예전 봤는데 저정돈아니어도 자폐같은 덩치가 엄청난 남자가 본인 엄마한테 떼쓰는데 진짜 무서웠음. 통제가 안되던데... 어느정도 이성이있는데도 그러는데 저정도는.... 몰겠다
이거는 진짜 치료가 됫으면 좋겠다…
어머니는 쉽지 않겠지...
완전 애기일때부터 모습을 봐왔는데 얼마나 사랑스러웠겠음... 후
ㅠㅠ
안락사 필요하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중학생때에 190cm, 100kg쯔음 되보이는 자폐가 같은 반에 있었는데 ..
같은 반에 얌전한 여자애 피떡 만든적 있음 ..
안 말렸냐고요..? 말리다가 4명 다쳤습니다.
여자애는 입원하고, 여자애 어머님은 학교와서 울고불고 난리낫고, 자폐아 부모는 무릎 꿇고 눈물만 뚝뚝 흘리고 ..
살면서 실제로 본 제일 잔인한 장면이 그 장면이였음
와 쉽지않다.. 다치게 할 생각으로 팰수도 없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마트인가 어디서 자폐인이 지나가는 사람 애기 뺏어서 바닥에 패대기쳐서 죽인 사건도 있지않나? 참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힘든 일인듯
안락사가 필요함....
인류에게 내린 최악의 저주인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