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최북단, 서해5도에서 나라를 지키는 장병들은 마실 물이 없어 바닷물을 정수해 마시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급수 시설이 대부분 해안 절벽에 위치해 있고, 그마저도 고장이 잦아 위험하고 열악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장병들이 아슬아슬하게 바위를 타고 갑니다.
무거운 장비를 지고 가느라 몸에 줄을 걸어도 아찔합니다.
200여 명의 장병들이 마시고 사용하는 물을 끌어오는 급수 시설 정비를 위해섭니다.
설치된 지 12년이 넘어 고장이 잦은데, 장병들이 직접 수리해야 합니다.
곧 다가올 겨울에 걱정이 태산입니다.
[서북도서 ▲▲도 장병/음성변조 : "장갑도 못 낍니다. 왜냐하면 이게 테이핑을 해야 되다 보니까 이 친구 손이 지금 이렇습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정수기에서 물 자체가 안 나옴)
어렵게 수리해도 공급되는 물은 턱없이 부족하고 이렇다보니 정수할 물 자체가 모자랍니다.
정수시설도 노후돼 올 상반기에만 물탱크 저장 원수 15곳이 수질 부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물 부족에 설거지할 물을 아끼려고 식판에 랩을 씌워 밥을 먹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화장실 등 생활 시설 곳곳이 낙후되고 고장 나 대대적인 정비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첫댓글 취재가 시작되자..
아니 이게 2025년도가 맞나 ㄷㄷ
어후
나라에 도둑놈들이..
골프장은 열심히 유지하며
국방부예산 잘돌아간다
시발 뭐여 이게...
해먹는건 많고 병사는 없고
아니 교도소같은데보다 저런사람처우부터 개선을 하라고
골프장 다 팔아라 ㅅㅂ....
똥별 좆목해야 한다구요 빼애액
진짜 골프장이 왜있는지 노이해... 그자리 k4 고속유탄발사기 사격장으로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어느글보니 벌어들이는돈이 생각보다 크다던데요
찾아보니 크다는 기사도 있고 적자라는 기사도 있고 잘모르겠네요... 골프장이 있는 이유가 있군요
휴전국 군대 체력단련장(골프장)
장성들 노는시설은 아주 기가 막히게 지으면서 ㅋㅋㅋ
해도해도 너무하네
병신영관새끼들 품위유지비 없애자
감옥보다 더하네ㅡㅡ
적당히 좀 해라 씨팔럼들아
그 구석에 애들 박아놓고... 좀 챙겨줘라
진짜 억지로 끌고 갔으면 잘 좀 해줘라.
물은 줘야지.ㅡㅡ
저래놓고 나리 지키라고..의무라고.. 진짜 대가리 다 터뜨리고싶네
와미친 말이되냐
아 너무 안쓰럽네ㅠ
잘좀 해줘라 ㅠㅠㅠ
개십색기들
흠 대부분 군필자셔서 많이들 분노해주시네요. 저도 여기에 해당되는 부대 중 하나에 간부로 근무해본 사람으로서는 이 문제를 너무 의무복무 현역병과 간부, 혹은 영관 이상 장교 간의 문제로만 안봐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근무지와 너무 비슷해서 혹시나해서 원본영상도 보고왔습니다. 물론 예산 등 지원문제가 있지만 저런 섬들 자체가 구조적으로 근본적으로 물, 보급, 전기 각종 시설 등 열악할 수밖에 없는데 지역이 협소하고 여러가지 원인이 있다보니 근본적인 해결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예산투입으로 해결이 가능하다면 윗분들이 오히려 반길거라 생각합니다. 저런 극단적으로 안좋은 환경이 부대관리에 너무 큰 제약이고, 이로인해 간부들도 받는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하거든요. 모두를 납득할 수 없겠으나 아무쪼록 근본적으로 해결이 힘든 지리적, 구조적 환경적 원인이
있다는 것은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서 주저리주저리 남겨봤습니다.
ㅋㅋㅋㅋ 저는 저런 오지도 아니고 태안앞바다에서 근무했는대도 여름에 관광객들 몰리면 걔네 수도 쓴다고 부대에 물 안나옴 ㅋㅋㅋ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