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
본명은 이홍위로 세종 23년인 1441년 8월 18일에 출생함.
어머니인 현덕왕후.
단종이 태어난 직후인 1441년 8월 19일 향년 23세로 사망
할머니이자 문종과 세조의 어머니인 소헌왕후.
1446년 4월 28일 향년 50세로 사망
할아버지인 세종대왕.
1450년 4월 8일 사망 향년 52세.
이 때 단종의 나이 9세
이후 아버지 문종 즉위
아버지 문종
1450년 4월 13일에 즉위를 하였으나, 1452년 6월 10일에 사망.
문종이 죽기 전에 힘있는 가문을 단종의 세자빈으로 간택했다면 수양이 계유정난을 일으키기 어려웠을 수도 있었으나,
그 마저도 문종이 너무 일찍 죽어서 무산되었음
단종의 할아버지인 세종대왕은 즉위 당시 큰아버지, 아버지, 어머니가 모두 생존했었는데
반대로 단종은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가 모두 사망하고 힘있는 가문과 결혼하지도 못했었음.
즉위 당시 궁궐에는 자신을 제대로 지켜 줄 수 있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었던 상태.
첫댓글 문종이 단명한게 제일 문제고 그다음은 수양대군이 씨발롬이라는거
그 모든 if보다 제일 문제였고 쉽게 무너진게 문종의죽음임
핏덩이 냅두고 어머니 할머니보다 빨리가버렸음
소헌왕후라도 살아있었으면 세조가 절대 저짓못했을텐데..
하다못해 세손시절에라도 결혼을 빨리 시켜서 외척이라도 가졌어야했을텐데
조선초기 외척힘이 쎄지는걸 극도로 경계했던게 참..
문종이 5년에서 10년 버티는 게 베스트였지만
못해도 엄마라도 살아서 대비전에서 버텨주면 저것들도 대놓고 날뛰진 못했을 텐데...
이번 보고 좀 궁금해서 나무위키 뒤져봤는디 성삼문 이 사람이 마인드가 왜 바꼈는지 궁금함
계유정난때 세조편 들었다가 갑자기 단종 복위 ㅇㅈㄹ 하던건디
그냥 정치적으로만 김종서랑 황보인 견제까지만 1차원적으로 생각한 사람이었던건지 아니면 그 사이 무언가 맘의 변화가 생겼던건지…. 이 사람이 단종도 알아욧 해가지고 세조측한테 빌미 줘서 단종이 죽은거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거짓자백이라기엔 삼족이 멸해져서… 걍 그 사이 마음의 변화가 궁금함;
처음엔 아무래도 김종서.황보인의 권력이 강해지는걸 경계했겠죠
그리고 성삼문과 세조는 집현전에서 학사와 종친사이로 신분이 두터웠구요
아무래도 친분이 두텁고하니 계유정난때는 수양이 단종을 보호해줄거라 믿었는데
수양이 단종을 보호하긴 커녕 왕이 될려고 하니 마음에 바뀐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