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답신
파라과이 정부 성명
하지만 지지 않는 상원위원
음바페에게 보내는 공개서한
(1)
문제는 너와 나 사이의 일이다. 나는 프랑스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 내 문제는 너다. 나는 두 살 때부터 열일곱 살에 중등교육을 마칠 때까지 프랑스 학교를 다녔다. 지금의 나는 콜레주 드 리마퀼레 콩셉시옹(Collège de l'Immaculée Conception)과 그곳이 준 교육 덕분이다. 우리는 라 마르세예즈(프랑스 국가)를 불렀고 우리 국기와 나란히 그 나라 국기에 경의를 표했다. 나는 프랑스어를 하고 프랑스를 방문하는 것을 좋아한다. 지난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쿠르슈벨에서 보냈고 생트로페에서 새해를 맞았다. 프랑스에 대한 감정은 없다 — 문제는 너다.
(2)
나를 화나게 하는 건 경기 전부터 보인 너의 오만함과 경멸이다. 너는 "손을 더럽혀야 한다면 그러겠다"고 말했다. 우리는 바보가 아니다 — 그 "더러운 것"이 파라과이 팀을 뜻한다는 걸 완벽히 이해했고, 파라과이 팀은 곧 우리 모두다. 그리고 너는 그들의 턱시도를 벗겨버리겠다고 말했다. 그것도 이해했다 — 너는 턱시도를 입을 만큼 우아하고, 우리는 가난하고 천박해서 그게 뭔지도 모른다는 뜻이지. 온 파라과이가 침묵했다, 나조차도. 우리는 참았다.
(3)
경기 중에 너는 오만한 태도를 보였다. 모든 선수를 향한 너의 경멸이 뻔히 보였다, 마치 그들이 역겹다는 듯이. 그리고 거리낌 없이 너는 "네 어미의 성기(your mother's c*nt)"라고 말했다 — 라틴아메리카에서 극도로 공격적인 표현이고, 너도 그걸 알기에 그렇게 말한 것이다.
(4)
그리고 마지막으로, 너는 우리 골키퍼의 인사를 무시했다. 그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경기 후 라이벌 간의 악수는 전쟁에서든 평화에서든, 패배에서든 승리에서든 거의 신성한 것이다 — 그런데 너는 그의 손을 잡기를 거부하고 그의 얼굴에 대고 네 승리를 소리쳤다. 그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너는 순식간에 너의 경멸과 오만, 그리고 형편없는 매너를 드러냈다. 그것이 나를 아프게 했고, 내 조국 전체를 깊이 아프게 했다. 프랑스는 너의 행동을 공개적으로 지적해야 한다. 왜냐하면 프랑스는 수 세기의 역사와 "사부아페르(savoir-faire, 품격 있는 처신)"를 지닌 신사의 나라이기 때문이다. 프랑스는 너의 처신을 지적해야 한다.
(5)
내 글들은 피가 끓어오르는 채로 쓴 것이다 — 이 섞인 피, 내 혈관을 흐르는 원주민과 스페인의 피가 아름답게 섞인 이 피가 끓어올랐다 — 네가 경기 끝까지 대등하게 맞서 싸운 그 위대한 파라과이 선수들을 여전히 조롱하고 있을 때, 나는 그런 심정으로 글을 썼다. 하지만 곧 나는 너를 함부로 대한 것을 후회했다 — 내가 늘 받는 것과 똑같은 모욕으로 되갚았기 때문이다. 피부가 검고 라티나라는 이유로 멸시받는 우리를, 그들은 "수다카(sudaca)"라고 부른다. 나는 후회했고 그 게시물을 지웠다. 내가 혐오하는 바로 그 패턴을 반복하고 있다는 걸 깨닫고 지웠다. 그것이 너를 언짢게 했을 수 있다는 걸 이해한다, 모욕적인 일이니까.
(6)
이제 나는 너 역시 발언을 철회하고 나에게 사과할 것을 요구한다. 나도 너의 폭력을 용납하지 않겠다 — 너는 나를 모르고, 내가 누구인지 모르면서, 내가 "내가 맡은 자리에 어울리지 않는 경멸스러운 여자"라고 말할 자격이 전혀 없다. 나는 투표로 선출된 파라과이의 상원의원이다. 그 전에는 역시 투표로 선출된 하원의원이었다. 수천 명의 파라과이 남녀가 나에게 투표했고 나를 그들의 목소리로 여긴다 — 나의 주된 사명은 파라과이 국민의 목소리가 되는 것, 그들이 말하지 못하는 것을 말하는 것, 그리고 내 목숨을 걸고서라도 내 조국을 지키는 것이다. 그것이 나에게 기대되는 바다.
(7)
나는 자유선거에서 선출되었기에 내 나라를 대표한다. 이 나라의 법을 만들고 이 나라의 목소리가 되도록 자유롭게 선출되었다. 너는 국민을 대표하고 국민의 목소리가 되기 위해 선출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전혀 모른다 — 나는 국가 상원의원으로 선출되었고, 네가 내 직위의 중요성을 이해하는지 모르겠다.
(8)
네가 뭔데, 나를 알지도 못하면서 나를 경멸스럽다느니 어울리지 않는다느니 부르는가?! 이건 순전하고 노골적인 젠더 기반 폭력이다!!! 국민의 대중적 지지로 그 자리에 오른 여성에 대한 정치적 폭력이다. 하필 너 같은 사람이, 성별을 경멸하며, 하필 너 같은 사람이 여성을 모욕하고 있다 — 나는 네 피부색이나 네 취향을 공격하지 않았다. 여자이자 정치인으로서의 내 처지를 공격하지 마라. 나와 함께 발언을 철회하고, 너의 프랑스 시민권에 걸맞게 처신하며, 사과하라 — 그렇지 않으면 나는 젠더 기반 폭력으로 법적 조치를 취할 수도 있다.
— Celeste Amarilla, 파라과이 상원의원
유엔 참전
다시 파라과이 상원위원
https://www.elobservador.com.uy/mundial-2026/sigue-la-polemica-senadora-paraguaya-celeste-amarilla-reconocio-que-fue-racista-sus-dichos-mbappe-pero-le-exige-que-se-retracte-llamarla-mujer-despreciable-n6049962
파라과이 상원의원
"아프리카 인이라고 부르니까 울면서 뛰쳐나오네.
음바페가 글을 읽을 줄 안다는 전제하에 이야기지만, 내가 썼던 서한을 다시 확인해보라.
음바페의 오만함에 짜증이 났고, 피가 거꾸로 쏟아서 충동적으로 쓴거다.
음바페는 발언을 철회하고 나에게 사괴해라.
나를 경멸스러운 여자라고 했는데 이거 여성폭력이다.
인종차별했냐고? 그래. 그렇긴 했지. 그래서 삭제했다.
충동적으로 내 안의 구태연연한 모습이 나온거다."
나 어렸을땐 흑인들 보고 검은 똥덩어리들이라고 하는게 일상적이었거든...
그러니까 이해해줘라."
첫댓글 미친년이네 저딴년이 의원을 쳐하고있네
거울안본ㄱㆍ
제정신아니다
내로남불의 정석이네 ㅋㅋㅋ
정신 나갔네 ㅋㅋ
음바페 많이 성숙해졌네
파라과이야 알아서 처리해라
제정신이 아니네
얼굴값하네
미친병신년
아 저도 충동적으로 마음의 소리가 나왔으니 이해좀..
곧 도게자 박겠군ㅋㅋㅋㅋ
젠더 머시기 끌고 오는거 보니 수준 알만하군
여성폭력 더 당해도 될듯
미친 사람이네 정말
미친 년
여성 어쩌고 하는게 전 세계의 유행이엇구나
안죽나
파라과이 어느 브릿지에 거꾸로메달린 목없는시체보이면 저여자인걸로
축구 졌다고 저 ㅈㄹ 떠는거임...?
ㄷㄷ
남미 몇몇국가들이 인종차별 심하다곤 들었는데 무슨 상원위원이 인종차별을 오피셜로 박아버리냐
ㅋㅋ결국 마지막까지 가면 꺼내는게 젠더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하는게 음바페보다 훨 심하구만
ㅋㅋㅋ 저거 이용해서 인기 얻으려고 하는 사람인가
남미여행 원래도 별로 안땡겼는데 내인생에서 갈일 없을듯 ㅋㅋㅋㅋㅋ대단하다 정말
정신병 수준인데 ㅋㅋㅋ
혹시 메갈?
인종차별 수위가 충격적
ㅋㅋㅋㅋㅋㅋㅋㅋ국격 녹아내리는것보소 ㅋㅋㅋㅋ
미개 그자체
말할수록 나라 이미지 개판시키는데ㅋㅋㅋㅋ
응 인종차별의나라 소개를 제대로해주시네 ㅋㅋㅋ 몇절까지하나보자
파라과이엔 흑인없나 총맞겟는데 이건뭐 음바페 뿐만아니라 프랑스도 아니고 전세계 흑인들 광역딜인데
총맞고 죽었다고 뉴스뜨면 자연사라고 생각해아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