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은 토마스 투헬과 대화를 나눈 후 계속된 대화를 원하고 있다.
- 바이에른 뮌헨은 2월 21일 이후 토마스 투헬과 망가진 관계를 회복하려고 노력중이다.
- 투헬도 지난 몇 주간의 혼란과 대놓고 본인에 대한 디스를 박은 회네스에도 불구하고 바이에른 뮌헨에 남을 의지가 있다.
그러나, 아직 합의에 이른 것은 여전히 없다. 가장 쟁점이 될 사항은 새로운 계약의 기간이다. 투헬은 최소한 2026년까지 유효한 계약을 요구하고 있음.
만약에 뮌헨이 투헬과 새로운 계약의 합의에 다달을 수 있다면 둘 사이를 가로막을 것들은 많지 않을 것이다. 결정은 곧 내려질 것으로 보임.
이게 화해가 된다고? 다이어 인생 폈네ㅋㅋㅋㅋ
첫댓글 인생은 다이어처럼
ㅋㅋㅋㅋㅋㅋ
다이어 진짜 인생역전 지리네
올 사람이 없어서?
근데 레알도 알론소 노리는거 아니에요? 자신있남
레알 or 리버풀 갈거 같은데
레알갈것같은데ㅋㅋㅋ
찌라시조차 없습니다
다이어 재계약에 민재 인테르 임대인가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