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uol.com.br/esporte/colunas/mercado-da-bola/2026/07/08/arsenal-prepara-oferta-final-de-meio-bilhao-de-reais-por-bruno-guimaraes.htm
브라질 국가대표 미드필더 브루누 기마랑이스(28)가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떠나 아스날로 향할 가능성이 매우 커졌다.
2026 월드컵에서 준수한 활약을 펼쳤으나 노르웨이전 페널티킥 실축으로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던 그는, 현재 프리미어리그 이적시장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양 구단은 한 달 넘게 이적 협상을 진행해 왔다.
아스날은 조만간 약 £72M(한화 약 1,450억 원)에 달하는 최종 제안을 건넬 예정이다.
UOL 취재 결과, 아스날은 앞서 두 차례 영입을 시도했으나 모두 거절당한 바 있다.
첫 번째 제안은 £55M(한화 약 1,108억 원), 두 번째는 £65M(한화 약 1,309억 원) 규모였다.
뉴캐슬 측은 기마랑이스가 장기적인 팀 플랜의 핵심이자 주장으로서 대체 불가능한 자원이라는 입장을 고수해 왔다.
그러나 선수 본인은 이적을 통해 '빅6' 클럽에서 자신의 기량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고 싶어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선수 측은 무리하게 이적을 강행할 의사는 없으나, 구단 간의 원만한 합의를 기대하고 있다.
2022년 1월 리옹으로부터 €50M(한화 약 860억 원)에 영입한 뉴캐슬 입장에서도, 4년간 팀의 전성기를 함께한 선수를 당시보다 높은 금액에 매각하는 것은 재정적으로 성공적인 거래라는 평가다.
따라서 뉴캐슬 역시 금액 조건만 맞는다면 이적을 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아스날에 합류할 경우, 기마랑이스는 현재보다 더욱 탄탄한 중원 자원들과 경쟁하게 된다.
아스날은 이미 데클란 라이스, 미켈 메리노, 마르틴 수비멘디, 마르틴 외데고르 등 화려한 미드필더진을 보유하고 있다.
과연 이번 최종 제안이 뉴캐슬의 마음을 돌리고 기마랑이스의 아스날행을 확정 지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ㅊㅊ ㅍㅋ
첫댓글 라이스-김아랑 캬
대충 계약 2년남았고 리셀불가능한 97년생이라 전성기 3년정도라보면 챔우노린다는 마인드로 투자하는거넹
아스날이영입금지 징계좀 밸붕임
기마랑도 결국 탈출선 탑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