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수측에서 시즌초에 비 FA 다년계약 얘기를 먼저 꺼냄 하지만 프런트가 아무런 답변 안해줌
2. 전반기 끝나고 여전히 이팀은 최정이구나 판단 이제는 잡아야 겠다고 생각함
3. 추석 연휴전에 얘기하고 직후에 선수측과 프런트가 만남 그 뒤로 일단 시즌 끝나고 얘기 하기로 함
4. 이제 본격적으로 협상예정 + 최정은 여전히 SSG에 남고 싶어함
+
구단 내부적으로 이숭용 경질가능성없다
내부평가가 아쉬운부분은 있지만 젊은 선수 발굴하고 플러스되는 부분있다
SSG 내부평가는
올해 가을야구 무조건 갈 전력 아니다
전력이 완벽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지금까지 끌고 왔다
다만 이제 시즌이 끝났으니 시즌 전체를 놓고 리뷰를 할 것이다
첫댓글 뭐 그럼 전반기 시원찮으면 갖다버리려고 했던거?
버리려고 하진 않았을거고 성적안좋았으면 후려치려했을듯 ㅋㅋ
FA때마다 염가계약해서 이번엔 좀 퍼줘라 소리 나오던게 최정인데 이걸 또ㅋㅋㅋ... 그냥 모든게 좋게 안보임 지금
ㄹㅇ 후려치려고 했던거 같음 진짜 미쳤나봄
안그래도 근본없다고 맨날 놀림받는데
진짜 무근본짓만 골라서 쳐하네
이제는 잡아야 겠다가 킬포. 무조건 잡는다는게 아니었고 조금만 못했어도 후려치거나 타팀에 보낼 생각까지 했다는게 ㅎㅎ
이제는 잡아야겠다 ? 김재현 십탱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가라
진짜 미친놈들인가?
...그럼 전반기 못함 최정 버릴 생각도 있었다는 거였네?
장난하냐?프랜차이츠 스타 아냐??
그리고 이상황에서 감독을 유임 시킬 생각을 하고 있고 올해 전력이 안좋았다고?
니들 3위 권도 가능하다는 소리도 있었던것 같은데?
Ssg들어온뒤로 프론트 걍 축협화 된듯. 이숭용이 정용진한테 싸바싸바 잘한건지 아니면 원래 엄청 친한건지는 모르겠는데 어제 경기 보고도 유지한다는 말 나오는거 보면 똥꾸릉내 진동하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