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가 경로당이라네요... 왠지 씁쓸하지만 평상이 만들어진걸 보니 여름에는
무척 시원하겠죠.... 이야기 꽃도 피우면서 앉아계신 어르신들이 생각납니다...
첫댓글 *^^* 먼 훗날~~저 정자나무 아래서 문교동문회 했으면 좋겠따...ㅎㅎㅎ
말 안들으면 저기 보이는 장작으로 손볼수 있어서 좋겠당.. 늙어서 힘이 없을 수도 있겠당.... 에구 할망, 할아범...
세월이란건 참 공평하네요..사람이건 물건이건...누가 그랬던가요...모든 것은 제 나름의 몫이 있다고??
첫댓글 *^^* 먼 훗날~~저 정자나무 아래서 문교동문회 했으면 좋겠따...ㅎㅎㅎ
말 안들으면 저기 보이는 장작으로 손볼수 있어서 좋겠당.. 늙어서 힘이 없을 수도 있겠당.... 에구 할망, 할아범...
세월이란건 참 공평하네요..사람이건 물건이건...누가 그랬던가요...모든 것은 제 나름의 몫이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