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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사랑 그리고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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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사랑방 4월16일(수)ᆢ출석부
추천 0 조회 361 25.04.16 04:21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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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4.16 04:37

    첫댓글 어쩜 요래 출석부도 멋지게
    올리시는지~ㅎㅎ
    법연님을 좋아라 할수밖에요

  • 작성자 25.04.16 04:49


    오마나
    울 비너스님
    다녀가셨네요

    요즘
    지천이 봄이지요?

    비너스님의
    나날들이 봄보다
    아름답고 푸르렀음 좋겠습니다

    안부 주셔서
    고맙습니다~♡

  • 25.04.16 04:46

    샬롬 !! 주님 사랑과 은혜의 축복에 삶되고...
    아름다운 수요일 화평과 화합의 즐거움 되시고...
    항상 건강하고 늘 편안 하시며 웃는 삶 행복 하소서~

  • 작성자 25.04.16 04:50


    봉황덕룡님 께서도
    주시는 마음처럼 늘
    건강속에 행복 하세요~♡

  • 25.04.16 07:21


    법연님~~ 온제 은아사진을 요래 갔다놨대요?

    한참을 딜다보고갑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25.04.16 08:07

    은아언니 수수함을 담을수
    있는 오늘 입니다
    좋은마음 가득담아 행복을
    전하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행복예감 ^^♡

  • 작성자 25.04.16 10:57




    은아님 께서
    저리두 이쁘셨다구요?

    그럼
    지금은 의술을 빌리셨나요?

    지금이
    더 이쁘시다고
    버벼니 외칩니다

    그러니
    오늘도 좋은 하루요~♡


  • 25.04.16 08:05

    법연님 좋은아침 입니다
    멋진 삼행시로 수요일의
    아침 행복을 담아 주셨네요
    마음에 담고 시작합니다
    조금은 쌀쌀하지만 봄이니까
    봄날의 여유를 가지려 합니다^^

  • 25.04.16 08:21


    서경방에 유이님이 함께하시니 서경방이 빛이나네요

    언제 모임에서뵈요
    지난번 한번봐서 까묵었어요

    다음에는 똑띠기봐야지

  • 작성자 25.04.16 10:57


    유이님의
    단아하신 모습이
    어른거리는 걸 어찌하나요


    봄여인
    유이님~♡

  • 25.04.16 08:16

    버변님~~~
    네~~~~~
    ㅎㅎ
    커피에 빵은 진리입니다.
    먹고시포라~

    출글이 자꾸만 이뻐지네요.
    질투납니다.
    ㅎㅎ

  • 작성자 25.04.16 10:59



    이뻐지신
    도도 운영자님 땜시
    질투가 나서 데빌구 왔네유

    나이를
    거꾸로 드시나벼유


    뿡!!!

  • 25.04.16 11:04

    흐미
    안경 쓰셔야겠네요.
    ㅎㅎ
    사진은 뽀샵.
    빼고 줄이고~ㅎㅎ

  • 작성자 25.04.16 11:05


    사진 말구
    실물이 그렇다니께

    참내~
    이쁘다혀두 ㅎ ㅎ

  • 25.04.16 11:22

    ㅎㅎ
    칭찬에 약하다는거 아시넹.
    자주보자구요

  • 25.04.16 09:40

    출첵 합니다.^^
    법연님
    사랑 합니다.^^
    건강 하세요.^^

  • 작성자 25.04.16 11:00


    오대장님

    오늘 하루가
    봄날씨 그것입니다

    잘 보내세요 ~♡

  • 25.04.16 09:41

    서경방 여러분
    따스한 봄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건강들 잘 챙기시고
    즐겁고 뜻있는 나날들을 보내셨으면 합니다.^^

  • 25.04.16 10:03

    어찌하여
    저 약올리려고 그러는지?.
    자꾸 이쁜 여인들만 데리고 오시는지?.ㅎㅎㅎ

    삼행시의 대답은
    노~~~
    흥..입니다
    이쁜여인만 눈에 담는
    밝히는 법연님..ㅎㅎㅎ

    출석~~~~~~~!!!!!

  • 25.04.16 10:04


    저 토끼빵은 먹기 아까우니
    제가 데리고 가서 키울게요..ㅎㅎ

  • 작성자 25.04.16 11:03


    내가
    워낙 잘 생겨서
    이쁜 여인들만 눈에 들어와유

    달보드레님 께서두
    쪼메만 더 있음 저리될긴데
    뭘 질투까지

    나두
    흥 .. 입니다

    그나저나
    꽃은 져간다는데
    달님께서는 활짝
    피어있기만 바랄께요

    이럼
    커피한 잔 사주시려나?
    ㅎ ㅎ

  • 25.04.16 10:39

    다녀갑니다

  • 작성자 25.04.16 11:04


    식품포장님

    처음 뵙는 대명
    반갑게 맞이합니다

    봄 햇살이
    아주 좋네요~♡

  • 25.04.16 15:36

    벽보고 서 있기 싫어서
    출첵하고 갑니다
    위에 처자가 넘 예뻐요~

  • 작성자 25.04.16 16:00


    핵교 다니실 때
    벽보고 서 계셨던
    기억이 있으신가봐요

    싫으시다
    하시는거보믄 ㅋ ㅋ

    처자가
    이쁘쥬? ㅎ ㅎ

    하루가
    금방 지나가네요

    햇살 좋은 봄날에~♡

  • 25.04.16 16:13

    오늘은 제법 따뜻합니다
    딱 봄날 같아요~

  • 25.04.16 22:14

    나/ 나 혼자였으면 얼마나 심심했을까요?
    그/그렇게 따뜻하게 말 걸어준 당신들 덕분에
    네/네모난 화면 속에 벼벼님 마음 꽉 찼어요.

    늦게 디다 봅니다
    모두들
    수고들 하셨어요
    고운밤 되세요

  • 작성자 25.04.17 10:26


    지기님 의
    카페 사랑이
    가득담긴 글에서
    많은 걸 느끼게 합니다

    오늘도
    날씨가 아주 봄입니다

    좋은시간들 보내세요~♡

  • 25.04.17 08:37

    법연님ㅎㅎ
    잠시 흔적남기고 갑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요 ^^♡♡

  • 작성자 25.04.17 10:27


    아고
    미챠요

    버벼니가
    무심하다보니
    예까지 오셨군요

    날씨 좋은 봄입니다
    좋은시간들 보내세요~♡

  • 25.04.17 10:31

    ㅋㅋㅋ아니예요
    보고파왔어요ㅎㅎ

    감사합니다 ^^♡♡

  • 25.04.17 10:10

    호호호 시적 감각이 아주 뛰어난 분이시군요.

  • 작성자 25.04.17 10:29


    어서오세요
    오신 슈베르트님을 반깁니다

    음악을
    사랑하시나 보네요

    이 봄과함께
    아름다운 날 엮어 가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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