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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사랑 그리고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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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사랑방 9월 5일 목요일
추천 1 조회 236 24.09.05 01:17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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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9.05 01:19

    첫댓글 아침에 만나요~~^^

  • 24.09.05 03:58

    좋은 아침 입니다.^^
    좋은 꿈 꾸시고
    즐겁고 뜻있는 하루
    여시길 바랍니다.^^

  • 24.09.05 06:20

    주목향님
    벌써 기나긴밤이면
    동짓달에는 어쩔라고 ㅎㅎ

  • 작성자 24.09.05 15:37

    그때는 추버서 잠 걱정없을거라예 ㅎ

  • 24.09.05 15:53

    주목향님
    추분데 어떻게 잠이안오지
    참히안하네 ㅎ

  • 작성자 24.09.05 16:02

    추브니깐요~~~~ㅎㅎㅎ

  • 24.09.05 03:59

    영남방 여러분
    한주의 절반 목요일 입니다.^^
    건강조심들 하시고
    즐겁고 행복 가득 하시길 바래요.^^

  • 24.09.05 06:06

    오대장님께서도
    즐건 목욜로 행복하세요

  • 24.09.05 06:21

    오대장님
    일직도 다녀 갔군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 작성자 24.09.05 15:37

    오늘 하루도 좋은 날 되세요ㅡ

  • 24.09.05 06:04

    또 늦게까지 밤을 지켰구만요
    이럼 안되는데,,,,,

    구월이도 오두마는
    벌써 5일요,,,,,,,
    선선한 바람을 델꼬 온
    착한 구월이는
    오래 같이 있고싶은데,,

    기온차가 심한데
    감기 코로나 다 조심하세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당^^

  • 24.09.05 06:18

    똥글베이님
    어쩨 윗집에 계시나 ㅎㅎ

  • 24.09.05 09:56


    존 아침 되셨죠
    ㅎㅎ우짜다보이 웃집이요ㅎ
    청주도 낮엔 마이 덥지요
    건강하게 오늘도 잘 지내세요

  • 작성자 24.09.05 15:42

    요즘은 도움 받아서 자는편이에요
    어제는 딱지가 올만에 와서 종알거린다고
    잠때를 놓치는 바람에 ㅋㅋㅋ

    근데 언니 세상에 유명한 찹쌀떡집에
    3월에 주문한걸 오늘 택배왔네요
    이해가 안가는것 있죠 ㅋㅋ
    모든것 수작업으로 한다해서 6개월 걸린다는게 말이 됩니꺼ㅡㅎ
    근디 안달고 맛나긴해요 ^^

    더븐데 마스크하고 다니려니
    숨통 막혀서 으악~~~~ㅎ

  • 24.09.05 15:50

    똥글베이님
    청주도
    낮에는 땀이 삐질 나고요
    밤에는 이불속이 그립네요
    간사하게 구월이 언릉 보내삐야 겠네요
    시월이가 더좋은데 ㅎㅎ

  • 24.09.05 15:50



    의학의 힘 빌릴땐 빌리는게 좋쥬ㅎ

    참말로 요상하네요
    수작업 찰떡집이 어디
    한두군데도 아닌데
    3월 주문이???
    찹쌀 농사지어 떡 맹그나봐요!
    울 동넨 하루만에 해 주던데ㅎ
    주문 받아놓은거
    잊어뿌고 있다가
    이제 봤나 보죠ㅎ
    암튼 맛있으면 된거쥬

    난 길에선 마스크 안써요
    병실 드갈때만요ㅎㅎㅎ^^

  • 작성자 24.09.05 15:55

    잊어버린게 아니라 3월에 주문전화를 하니 연락처는 미리 받아두고 9월쯤이나
    되어야한다면서 9월에 연락준다는걸
    제가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연락온거에요 ㅎㅎ
    60년 전통이래나 ㅎ
    암튼 맛나게 묵음 되는거쥬ㅡ
    생얼땐 마스크 ㅎㅎㅎ

  • 24.09.05 15:58


    ㅎ 시월인 더 이뿌잖아요
    올 구월인 밉상요ㅎ
    기온차가 너무 나니
    그것도 참 신기는 하답니다
    밤에 이불 단디이 덮고 줌세요
    감기 안걸리구로요ㅎ

  • 24.09.05 16:01


    ㅎ 특이한 떡집이다 그쵸
    그것도 수단이겠쥬
    맛만 있으면 된거고요
    생얼때ㅎㅎㅎ
    마스크가 편하긴 하네요ㅎㅎ

  • 작성자 24.09.05 16:03

    어쩌다 보니 마스크가 편리하기도 해요
    추울땐 효자노릇이구요 ㅎ
    근데 코씨는 진짜루 밉상이여요 ㅋ

  • 24.09.05 06:16

    어쩌둥 션했어 좋아요
    출근했어 봉다리 커피한잔 묵으면서
    숨 잘쉬고 있다고 전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 작성자 24.09.05 15:50

    봉다리 커피가 젤로 맛나요
    숨만 쉬지마시고 헛둘 헛둘 운동도
    하셔야죠 ㅎ
    오후시간도 행복하세요ㅡ

  • 24.09.05 06:39

    오늘은 산으로 갑니다
    벌 때가 기승을 부리는 이때에는
    산에 갈적엔 완전 무장 해야 되는것 아시죠
    풀베기 열심히 하다가 보면 벌떼가
    날어도 모르고 일 할 때가 많지요
    언젠가 땡삐 인데 100방 넘게 쏘인적도 있잖아요 완전 무장 해도 땡삐는
    소매 또는 바지 가랑 이로도 파고 들어오더군요 주의를 살펴 가면서 작업 해야 되겠죠 간만에 출석해 봅니다

  • 작성자 24.09.05 15:52

    벌에 쏘이면 얼마나 아픈데 그걸 100방이나요
    벌침이라 생각하시는건 아니시죠
    조심히 댕겨오세요
    이 무더위에 고생 많으십니다 ^^

  • 24.09.05 07:57

    조석으로는 선선한
    풍요로운 계절 가을이 찾아 왔는데
    폭염주의보가 일부 지역에 내려져 있으니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09.05 15:56

    아직도 폭염 문자가 뜹니다요
    조금만 더 있음 금방 가을이 오겠죠 ^^

  • 24.09.05 08:17

    폭염에주의하시고건강한하루되시길요
    바빠서흔적남기고갑니다
    주목향님출글수고많았어요

  • 작성자 24.09.05 15:57

    가을이 되니 많이 바쁘신가봐요
    건강 챙기면서 하세요 ^^

  • 24.09.05 19:12

    가을하고거리가멀어요
    외손녀케어하는라바빠요

  • 24.09.05 08:28

    올 가을엔
    사랑,행복 충만한
    결실이 맺어지길 소망 합니다~~^^

  • 작성자 24.09.05 15:57

    가을엔 다 행복했음 좋겠어요 ^^

  • 24.09.05 08:34

    오늘도 아침엔 가을맛,
    한낮엔 한여름.... 이 머시가 이런노 ?? ㅎㅎ
    그레도 건강 오늘들 되세요.
    노기다 출동이 늦었네요.
    오따가 다시 오끼요.

  • 작성자 24.09.05 15:58

    하루에 가을맛도 느끼고
    여름도 느끼고 이 얼마나 좋아요 ㅎ
    바쁜걸음 천천히 하세요ㅡ

  • 24.09.05 09:17

    어는 누구도
    서로에게 좋은 사람이 되어달라고 말 한적 없지만
    그럼에도
    좋은 사람으로 옆에 있어주는 거...
    생각만 해도 가슴 따뜻해지는 글귀네요.

    누군가가 좋은 상황에 있을땐
    앞다퉈 모여들다가도
    그가 조금이라도 힘든 상황에 놓이게 되면
    또 우수수 떨어지는 낙엽마냥
    등을 돌리고 멀어져 가는게
    보통사람들의 일상인 시대다 보니
    더 감동이 있나봅니다^^

    무더움에서 막 빠져나온
    선선함이 좋은 9월이
    되도록 느리게 흐르길 바라시는 주목향님의 글에
    공감백배이옵니다~^^

  • 작성자 24.09.05 16:02

    좋은 사람이 되어달라기 보단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야할까 봐요
    그러면 행복하지 않을까요
    믿음과 이해와 배려가 있다면
    힘들지는 않겠죠..

    가을의 풍경이 그려지는 오후길
    많이 행복하셔야해요 ^^

  • 24.09.05 09:22

    ㅎㅎㅎ
    저도 겨울이 싫어요~~
    한국 겨울은 넘 추워서요~~

    감사합니다~~
    주목향님~~

    늘 건행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24.09.05 16:04

    그래도 여름이 더 싫어유ㅡㅡㅡㅎㅎ

    오셔서 저두 고맙습니다 ^^

  • 24.09.05 22:45

    ㅎㅎㅎㅎ
    그래요~~

    감사합니다~~
    주목향님~~

  • 24.09.05 13:08


    네..
    9월이는 진짜 아주 아주~~
    천천히 갔으면 좋겠어요.~~~
    주목향님께서 9월좀 붙잡고 계세요..ㅎㅎㅎ
    밧줄로 꽁꽁 묶어서요...ㅎ
    일년내내 9월과10 월만 같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환절기니까 감기조심하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 작성자 24.09.05 16:06

    밧줄로 꽁꽁 묶어라~~
    가을이 못가게ㅡㅡㅡㅋㅋ
    사계절이 뚜렷했는데 어쩌다
    봄.가을이 가출을 하게 되네요

    코씨 조심하고 오후시간도 행복해요 ^^

  • 24.09.05 22:06

    참좋은글이네예
    고맙심더

  • 작성자 24.09.05 22:36

    늦은시간이라도 오셔서 고맙심더
    편히 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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