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에 어제의하늘입니다
습도는 많아서 후덥지근하고 태양은 뜨겁고 간간이 불어오는 바람은 겁나게 시원하더이다
이방저방 방방이도많은 중년의 행복 그리고 사랑
이곳에외서 참즐거운일도많고 별에별소리도듣고 우야둔동 털어서 먼지안나는사람은 없지만
그래도 즐겁게 잘살아왔다는 생각이드네요
아침부터 울어대는 새들 먹이찿는울음이겠죠
오늘도 즐거운목요일 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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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날에 탐방
(출석글)
7윌11일목요일
추천 0
조회 166
24.07.11 06:18
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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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일등 출석합니다 ㅎ
감사합니다
행복한목요일되세요
일등 추카추카해요.
부지런히 다녀가셨네요.
역시~~
ㅎㅎ
오늘도시원한 하루 즐거운 마음으로 보내시길~
이등출석합니다.
커피방님들 안녕하세요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힘내시길 응원합니다 ^^
동백님 날씨탓인가 몸도마음도센치해질려고해여 우울모드
즐거운목욜되세요
우울하심 아니됩니다..
은하수님 힘내세요 ^^
반갑습니다.
커피방 많은 도움을 주실거라 믿고 있습니다.
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멋진목솔가진 매화인님 다녀가심 감사해요
걱정없는 하루맹글어가요
시원한 하루 보내고 계시나요.
하늘이 맑고 어제처럼 예쁩니다
하늘이 넘 예쁘네요.
꽃은 그냥 이쁩니다.
ㅎㅎ
션한 아침 바람에 이끌려
왔네요.
줄글에 힘이 납니당~
알라뷰~♡
오늘도 출근하면서 답글을달아주시니 감사 감사 힘찬목욜되시길
저도 다녀갑니다
어제 밤 꿈이 뒤숭숭
오늘은
조신모드 입니다
비가 오려나봅니다
날씨가 꾸물 꾸물
그래도
애서 힘내봅니다
오늘도 화이팅요
조신모드 어울리지 않은듯.
ㅎㅎ
더운 날씨에 어찌 보내고 계시는지.
맛점 하시소~^^
요즘어디아픈겨 힘이없어보이네 오늘난 율동공원맨발걷기 친구와 하고 점심은도토리 국수로 먹고와서 또 옥수수 먹고 감자찌는중임돠 즐저녁되시길
벌써 목요일입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파이팅입니다.
네.
세월 빠르게 흘러가네요.
아리마님도 맛점하시고
파이팅하세요.
감사합니다 즐저녁되시길요
어머..하늘이 참 이뽀요,~~~
목요일의 여인이 되신 은하수언니
털어서 먼지 안나면 AI입니다..ㅎㅎ
앗..요즘 AI도 사람처럼 거짓말도 하면서 나쁜 Al도 있더라구요..ㅎㅎ
그럼요..
우리들의 참된 이야기는
즐겁고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은하수언니도 참 잘 살아오셨어요...
스스로에게 휴식도 주시면서
즐길수 있을때 즐기기도 하시고..~~
앞으로도 멋진 중년의 삶 잘 가꾸어 보자구요..ㅎ~~
달보드레님
반가워요
바쁘실텐데 다녀가셨네요
집안 단장은 잘하셨쮸
구경 가보고 싶네요 ㅎ
그럴날이 있으려나요 ㅎ
AI도 예쁘던걸요.
ㅎㅎ
그냥 이쁜하루 보내고 계신
달님 맛점 하셨나요.
즐거운 삶을 잘 버티고 이겨내보자구요.
그것도 사랑을 한답디까
멋진 넘으로ㅎㅎ함꼬셔보게ㅎㅎ
이젠별시대가 다오는거 맞나요 지구는둥그니까 굴러가겠죠 딩굴딩굴
엊그제 내린 많은 비에 남녘에는 큰 피해로 복구에
힘쓰고 있는데, 습하고 무더운 날씨에 걱정으로
출발해 봅니다.
많은 비 때문에 피해를 본 이웃이 힘이 들 때, 우리는
돕고, 배려하고 격려하며 걱정보다는 희망의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게 도와주면서~
서로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작은 기쁨과 희망을
찾아가는 하루 되시길요 ~~^^.
유나님
반갑네요
안오시다 오시니
헐 ㅎ
그래도 좋습니다
자주 뵈어요
유사님 반가워요.
커피방에 자주오세요.
오늘도 희망이라는 꿈을 열어가볼께요.
반갑읍니다 종종애용해주세요
울 은하수온냐는 사진도 잘 찍는다눈 덕분에
예쁘고 맑은 하늘과 예뿐꽃 사진 눈에 잘 담아
갑니당 오늘 하루도 은하수온냐처럼 멋지게 행복
하소소^&^*
해피리아 반갑데이
오늘 학원가려궁
올거니?
해피리아님 방글.
잘 지내고 계시남요.
예쁜하루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나이들면서 내가오지랍이넓은거 아닌가 싶어유 해피리아나이정도라면 왕성하게 뛰어댕길텐디
언니
목욜 오늘 즐겁게 보내셨수?
그래두 우쨌거나 언닌 사고방식이 낙천적이라서 누갸 뭐라든 주눅들지 않구 잘 살아오셨잖수
존경스럽습니뎃!!!
그런 사고가 오늘의 언니를 있게 만든거쥬
계속 응원함닷 !!!ㅎㅎ
나도속이아주 좁아요ㅎ
그래도내색안고 살다보니 속은숯껌뎅이가다되어소
이제산날보다살날이 작기에 열심히 살려구노력중이얌
마지막 출석ㅎ인지요~ㅎ
숨쉬고 걸어 다닐수 있어서
늘 감사~
계단도 두계단씩 걸어다니며
스스로에게 위로를 한답니다
건강 건강할때 지켜야 하는데
그렇치 못해 안타갑습니다
직장서 풋삽도, 아령도, 스쿼트, 런지도하고
나에게 잘하고 있다고 위로를 줍니다
작년에 보건소서 모든것이 정상으로 나와
나도 깜놀했습니다~
친님들 밤이 깊어갑니다
굿밤들 되세요....
그렇죠 호흡을 할수있다는것에 감사 감사 다녀가심도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