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제가예...
지난주 토요일 저랑 가깝게 지내는
송 교장선생님 (8년 선배) 초청으로
아직 현직에 있는 후배랑 같이 세 명이
삼겹살에 소주 5병과 맥주 6병을 나누어 마시고
오랜만에 가무를 즐기려고 주점에 갔었습니다.
심부름 하는 아가씨도 부르고... 술도 많이(?) 마시고...
저는 2시간 동안 노래를 4곡을 불렀습니다. (6명이라 4곡 밖에 못 불렀어예.ㅎ)
지난 토요일 생각으로 히죽 히죽 웃으면서 다시 한번 듣고 싶으네예...ㅎ
선곡해서 들려주이소 .ㅎㅎㅎ
조용필 – 그 겨울의 찻집 (96점)
최성수 – 해후 (100점)
조승구 - 꽃바람 여인 (98점)
박상규 – 조약돌 (96점)
첫댓글 무슨 사연일까요 ㅎㅎㅎㅎ
오랜만에 선배 후배랑
즐거운 일탈아닌 일탈 ㅎㅎㅎ
좋은 분들과 좋은 음악으로
즐겁고 행복한 오후 시간 되이소...
잘하셨어요 ㅎ
1. 저보다 용돈도 적은 양반이(송교장) 아가씨들 앞에서 가오 잡는다고
술값을 계산했기에...
집에 오는 택시 안에서 제가
술값 60%는 통장으로 자동 이체 해드렸습니다.ㅎ
2. 저는 노래 실력이 참으로없는대...
조용필, 최성수... 몇 몇 노래를
1991년도에 교직 첫 발령 때 부터
선배 선생님들의 협박으로
같은 노래를 34년 동안 계속 반복으로 불러왔기에
제가 아는 10여곡은 점수가 잘 나오는 편입니다.
--- 조기 교육의 중요성
--- 반복 학습의 중요성
3. 위의 사실은 100% 와이프 한테 이야기를 모두 다 했고,
지금도 와이프랑 같이 듣고 있습니다.ㅎ
아무튼 즐거운 오후 시간 같이 합니다.
모두 사랑합니다...
참 잘하셨습니다 ㅎ굿 ㅎㅎㅎㅎ
하하하하
역시나
노라방에서도
수학샘 ㅎㅎㅎㅎ
조기와 반복 ㅎㅎㅎㅎㅎ
그렇죠 ㅎㅎ숨기면
마음도 편치 않구요 ㅎㅎ
부인과 모든일 소통이 가장
나이 들어 가면서 좋을듯 합니다 ㅎㅎㅎ
제가 34년 교육의 현장에 있어보니
조기 교육과 반복 학습이 최고였습니다.ㅎ
와이프 왈 :
밖에 나가면 얻어 벅고 오지말고
무조건 사 드리고 오세요...
작은 아들 왈 :
밖에 나가시면 최소한 하루에 10만원은 쓰시고 귀가하시든지,
10만원을 다 못쓰면 불우이웃 돕기함에 넣고 귀가하이소...
와이프랑 아들놈이 저한테 항상 하는 말입니다.
맞습니다 ㅎㅎㅎㅎㅎ
부인 남편을 위한
현명하신분 ㅎㅎㅎ최고세요 ㅎㅎㅎㅎㅎㅎ
복짓는 일을 몸소 실천하시는 가족 최고세요 ㅎㅎㅎ
아들도 짱 부인도 짱 ㅎㅎㅎ
별로 짱은 아닌대...
절대 짱은 아닌대...
생각이 좀 바른 와이프와 아들입니다.
아들을
잘 키움 ㅎㅎㅎㅎㅎ
최성수 당신
언제 불러볼 수 있을지
허물어져 가는 가슴을
안고 지켜온 이름
잊혀질까 두려워
입술에서 맴도는
당신이란 그 이름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에
아직은 청춘이라 하지만
언제 다시 만날까
어디에서 만날까
당신의 모습
언제 만날 수가 있을지
돌아서서 가는 세월을
보며 기다린 나날
바람처럼 돌아와
눈물속에 번지네
당신의 그 모습
말없이 기다리는 세월이
아직은 꿈이라고 하지만
늦어버린 그 날에
누구라고 부를까
당신의 이름
네 ㅎㅎ이곡 맞아요 ㅎㅎ
마치고 ㅎㅎ올려드릴께요 ㅎㅎ
아니면 유트뷰 찾아서 들어봐요 ㅎㅎㅎ
조용필 한표
안될까요 ?
안개꽃님 권한이겠지예.ㅎ
조금 기다려보십시다.
어떤곡을 들려주실지.
좋은 음악으로 재충전 하시는 오후 시간 되이소...
장미꽃은
부인 드리세요 ㅎㅎㅎㅎ
수요일이거든요 ㅎㅎㅎ
씨익 웃으면서
좋아하네예...ㅎ
사연들으며 좋은오후 웃으며 보냈어요 ㅎ
부인과 맛저녁 드세요 ㅎ
점심밥으로 회정식 먹어서
배가 안꺼져서
저녁밥은 복숭아, 포도, 강냉이로...
편안한 저녁시간 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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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시모 창원 오이소...
회 대접, 노래방 대접 할터이니...
냉장고 청소 잘 하셨나요?
편안한 저녁시간 하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