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석부 2025.10.3. 개천절날 출석부

우리나라의 건국(建國) 기념일 개천절.
“우리 겨레는 가을에 태어났다, 그래서 가을하늘은 우리의 마음이며 가을 바람은 우리의 목소리다. 나랏말씀이다.”

흐린날씨로 늦잠자기 딱이죠.
출석부가 늦었어요.

코레리아가 풍성하고 이쁘다.

관리부족으로 잎이 타고 물러지고 한송이지만 이쁘고 기특하다.

아사리나 빨강이. 어떤분께 드리겠다고 했는데 채종을 못해서 볼때마다 늘 죄송한 마음이다.

여기저기 살아남은 꽃들은 겨우 명맥을 유지하며 얼굴보여준다.

가을을 듬뿍 안은 큰꿩의 비름은 누워버렸다.

뒤늦게 한송이씩 다시피는 애들은 색이 참 곱다.

야생토종장구채? 작은폿트로 구입했는데 첫 꽃을 피웠다.

긴 추석연휴가 이어지네요.
가족들과 건강하고 즐거운 추석명절 보내십시요.

방갑습니다
토야님
꽃들이 예쁘게 피었네요
추석명절 잘 보내시고
긴 연휴 잘 보내세요

태평님도 긴연휴 잘 보내시고 늘 건강하셔요
여긴 또 비가 옵니다 ㅠ

여기도 하루종일 비 오네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개천절이자 연휴시작입니다 비내리는 날씨에 안전운전하시고
정겨운마음으로 정이넘치는 금요일 불금되세요^^

선주골님은 긴연휴동안 뭐하시나요?
맛난거 많이 드시고 배탈은 나지 마셔요 ㅎㅎ

시골가서 딩굴딩굴해야죠 머

딩굴딩굴할 시골이 있어 좋겠어요
부러버라요

그라모 이짝으로
오세요

개천절 노는날이라고 벌초하러 왔더만 비가 옵니다
그래도 살살 할만큼하고 내일 또 할까합니다

벌초하시느라 수고 많으셨겠네요
솜씨좋은 마나님 음식많이 드시구요
즐ㆍ추석명절 보내셔요~
사위님도 오겠네요

비가와서 온천갔더니 사람들 바글바글 ㅎ
비가 오니 축늘어져 일하기가 싫어지네요 그래도 손자가 곧 도착한다니 맛난점심해놓고 기다려야되겠죠

비요일에 온천이라
넘 좋았겠어요
지금은 손자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겠네요~

일년에 두어번 묵어가는 숙박손님 아들 부부를 위해 대청소 합니다..청소할 계기를 만들어준 무서운 손님.

무서운 손님이라도 행복하시죠~
미담님 며느님은 좋겠어요~ㅎ

아기자기 작은꽃들이 곁에하니 라름의 즐거움은 누리꼤어요
풍요로운 한가위 잘 보내세요~~~~

작은꽃이고 한두송이 뿐이지만 저를 행복하게 해주니 고맙답니다
대사님도 행복한 추석명절 보내십시요

비가 하염없이 내립니다.
아내와 식자재 마트도 다녀오고
벌초때 주워온 익힌밤도 까먹으며
연휴를 느긋하게 즐겨 봅니다.

와우~
밤을 많이 주우셨네요~
비님이 계속옵니다
비덕분에 푹 쉬시겠죠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십시요~

늦은 출석합니다

출석 감사합니다
즐ㆍ추석 보내십시요~

종일 바쁜 듯 지냈는데 결과는 녹두빈대떡과 동태전 뿐이네요. ㅎㅎ
저 위 종모양 클레의 모습을 자세히 보고 싶어요. 비 때문에 본 미모가 잘 안나온 듯한데 제가 구하려고 했다가 망설인 덕분에 품절된 아이랑 비슷한가 싶어서요.(사진참고). ㅋㅋ

전 멀리서 친구가 와서 밥먹고 커피마시고 수다떨고
이제 들어왔어요
명절음식 준비는 하나도 안하구요 ㅠ

종 모양 클레가 몇종류 되는데 저희집아이랑 비슷한듯 하기도?
제가 자세히 다시보고 사진찍어서 알려드릴께요~
즐ㆍ추석명절 보내십시요

작은 꽃들은 사진으로 담으면 더 빛이 납니다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풀꽃향기님께서도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추석명절 보내시고 늘 건강하십시요

출석합니다

출석 감사합니다
즐ㆍ추석 보내십시요
가끔씩 정모에도 오시어요~

늘 한결같은 꽃사랑 언니~♡
즐거운명절 풍요로운 한가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