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 심을곳을 정리 합니다.
일단은 퇴비를 듬뿍 뿌리고 땅을 파서 뒤엎는 경운 작업을 쇠스랑으로 합니다.
두둑을 만들고 나서는 두둑 정상에 골을 파냅니다.
일명 고속도로 를 냅니다.
그위에 비닐을 덮고 흙을 중간중간 반삽씩 놓습니다
ㆍ양쪽을 팽팽하게 잡아당겨 핀으로 고정 합니다
ㆍ오늘이 5일 ..여기는 5월 10경 이내에 서리가 내려서 어린 모종 고추가 냉해를 가끔 입기에
아예 어버이날 지난 10 지나서 고추 모종을 이식 합니다
냉해를 입은 고추 모종은 다시 뽑아 버려야 합니다
참!
저렇게 하는 이유는 .
천수답~~
하늘에서 내려 주는 빗물에 의지 해서 농사짓는
토지라 그렇습니다.
물 공급이 두둑속 이나 바로 줄수 있는 시설이 되어 있는밭은 굳이 저렇게 안해도 됩니다
진순이와 뽀삐 뒤로 보이는 자연산 뽕나무 에는 파랗게 열매가 달리고 있습니다.
몇일 더 지나면 가뭄이 시작되고 뻐꾸기가 우는 시기에 완전 익은 오디가 매일 우수수 떨어 집니다
ㆍ간이 원두막 입니다.
보기에는 저리 작아 보여도 성인 열명 정도는 마주앉아 식사를 할수가 있구유
ㆍ삼복더위엔 냇가리 골짜기에서 불어 내리는 찬 바람에 피서 하기는 완전 딱 입니다.
원두막 에서 내려다 보이는 냇가리 입니다.
가재 중테미 다슬이가 살고 있는 자연 그대로 보존된 냇가리 입니다
ㆍ지붕인 느티나무 는 가느다란 회초리 만한 굵기를 심었는디.
ㆍ일년에 줄기가 아마도 1미터 정도 뻗어 나가는 것 같아요
이제는 넓은 지역에 그늘이 형성 되니
한여름 더위에 참으로 고마운 그늘 입니다.
ㆍ
ㆍ취나물..각종 약초 순을 데쳐서 한여름 내내 밑반찬으로 먹을 준비를 합니다
ㆍ잠시후 부터는
주말에 주문 들어온 산골짜기 두메산골 두메부추 를 수확 합니다.
주문양이 쫌 많습니다.
이돈으로 쌀사고 대비마마 랑 택배 부치고 나서 짜장면 한그릇 먹고
탁배기 한상자 사가지고 올 겁니다유.
아!
양말도 몇개 사야 합니다.
밭일 헤느라..
양말에 빵꾸가 나서리..
첫댓글 저는 울엄마 울집 모시고 엄마양말 제가 다신어서 평생신어도 다 못 떨어질듯요 병천순대 무그러 가아하는디 ㅠㅠ암튼 고생 많습니다 고생한만큼 보람도 두배였으면 좋겠습니다
그저 매일 일하는 일과에 불과 합니다
매년 농사일 하면서 이궁리 저궁리 하지유~~^^
고추농사 수고가
많으세요.
고추농사 풍작을
기원합니다.
좋은 덕담 말씀 고맙습니다
아주까리비누 다들 좋다고들하시네요
머리가러운데 짱입니다.
온갖 삼푸다쓰봐도소용없는데 아주까리비누넘좋다네요 감사합니다.
아공!
응원 칭찬 말씀에 올 아주까리 비누를 더 업그레이드 하는 잔머리 굴려 봅니다
아주까리 비누도 만드셨나벼유 나는 모르는일인디 ㅠㅠ
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