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술에 대한 예찬 ◈
주신처럼 강렬한 것이 또 있을까.
그는 환상적이며, 열광적이고,
미치도록 즐겁고도 우울하다.
그는 영웅이요, 마술사이다.
그는 유혹자이며 에로스의 형제이다.
공짜 술만 얻어먹고 다니는 사람은 공작.
술만 마시면 얼굴이 희어지는 사람은 백작.
홀짝홀짝 혼자 술을 즐기는 사람은 자작.
술만 마시면 얼굴이 붉어지는 사람은 홍작.
혹자는 인간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세 가지는
술, 돈, 여자가 아니냐고 말하기도 한다.
신은 단지 물을 만들었을 뿐인데
우리 인간은 술을 만들었지 않는가?
술이 없으면 낭만이 없고,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은
사리를 분별할 수 없다.
그것이 우리가 늙어 죽기 전에 진리고,
전부이니라. 나는 입에다 잔을 들고
그대를 바라보고 안타까워 한숨짓노라!
◇ 한 잔은 → 건강을 위하여,
◇ 두 잔은 → 쾌락을 위하여,
◇ 석 잔은 → 방종을 위하여,
◇ 넉 잔은 → 광증을 위하여.
그러나 이렇듯이 좋은 술이라 하여.
건강 해칠까 염려되옵니다.
부디 적당히 알맞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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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흥미있게 보곡ㅏㅂ니다
잘읽고 갑니다^^
조아요 ^^
한잔만 먹어요
잘 보고 갑니다
노래가 너무 쌈박하네유
노래 소스 가져 갈슈 없나유ㅣ부턱드려유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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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